1.
어느 날 내가 너를 만나
꿈처럼 하늘을 날아간다
수줍게 건낸 네가 보고 싶었단 너의 말에
내 입술에 살며시 입맞춘 그대
언제나 바라던 아름다운 네 맘
또 같은 방향인 내 맘
넌 나의 작은 여자
지고는 못사는 여자
도도하게 말하는 너는
나의 작은 여자
예감 좋은 여자
한 마디로 너는 내 여자
2.
수줍게 건낸 내가 보고 싶었단 너의 말에
네 입술에 살며시 입맞춘 그때
언제나 바라던 아름다운 내 맘
또 같은 방향인 네 맘
넌 나의 작은 여자
지고는 못사는 여자
도도하게 말하는 너는
나의 작은 여자
예감 좋은 여자
한 마디로 너는 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