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my way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 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