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유난히 따뜻했던 너의 마음이
오늘은 저만치 멀리 있구나
이미 흐릿해진 너의 미소 붙잡을 수 없네
남겨진 나의 슬픈 마음만
멈춘 시곗바늘 위에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젠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그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네 마음 이젠
멈춘 시곗바늘 위에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젠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그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네 마음 이젠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그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돌아오지 않을 네 마음 이젠
돌아오지 않을 네 마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