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방황의 끝에 서성이다
그 찬바람 두 뺨에 맞으며
서러움 외로움의 흔적들 눈가에 고이네
내 눈물 닦아 주시네
그 손위로 선명한 못자국 보이네
그 친밀한 따뜻한 품속에 나 가득 안기네
내 어두운 죄악은 사라지고
찬란한 영광이 날 감싸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 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 삶 바꿀수없네
내 눈물 닦아 주시네
그 손위로 선명한 못자국 보이네
그 친밀한 따뜻한 품속에 나 가득 안기네
내 어두운 죄악은 사라지고
찬란한 영광이 날 감싸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 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삶 바꿀 수없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내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주만 노래하리
누구도 내 삶 바꿀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