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