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박진광
앨범 : 박진광(家仙) 베스트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고한우 암연  
고한우 암연  
박강성 암연  
고한우 (From SBS 드라마 여자) (1997) 암연  
고한우 암연  
고한우 암연  
김나연 암연  
이승기 암연  
진시몬 암연  
♬강물음악방송♬고한우 암연  
고한우 암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