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젠가 우연하게 너의 모습을 봤지만 누굴 바라보나 질투없이 굳어져 버린 눈빛이야 난 요즘 널 볼때면 웃음조차 질수 없어 밀려다니는 많은 사람들 널 보는게 정말 싫었어
*솔직히 쇼윈도 안에선 너무나 답답할거라 생각했었지 너를 안고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어 아니면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고백한다해도 말 못하는 너에게 변명따윈 하기는 싫어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가 이런말을 하고 싶었어 언젠가 너를 자유롭게 해줄께
**나에게 떠나라 강욘하지마 나를 이해해줘 그렇게 사랑은 깰수 없는 꿈인걸 알아 난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