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세상을 비웃는 자들이 내려 놓은 결과물 속에 내려 무른 평가들을
다른 자를 삼키지 못해 소화제를 처먹는 자들이 만들어
거친 이 씬의 결점들을 도데체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가?
오디션 테잎 만들고서 고민하는 가수들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아래로 끌어 내려
결국엔 같아 그와 너희들은 음악으로 쾌감을 느끼는 자들이
무슨 이유가 있냐고 따져 초보 사기꾼은 ha 대중성과 상업성에 곡을 감춰
혹은 남들의 시선 앞에 자기곡을 버려 병신들이 만든 Game
다 똑같아 너넨 같은 수준들이 모여서 서롤 칭찬한다네
어느 놈은 수십번 더 확인해 비판은 없는지 겸손을 떨지만 결국엔 이름 바꿔 욕하네
[hook]
MK ok 이 씬의 전개 모든걸 말해 긴장해 사상을 엎게
열게 I Got the microphone yeah 모두 귀를 파고 들어 이 혁명을 논하게
[verse 2]
이 빛을 감추네 앞길이 보이지 않게 어린 MC들이 절때 보고 배우지 않게
그들은 다그치기 바빠 "힙합이 무언가" 강의 시간은 4분 and da 준비 1시간
음악이란 수단은 그에게 장난감일 뿐 가지고 놀려고만 해 그에게 줄 건 없는데
열정은 식어 재가 돼 바람에 날리네 그에게 기억은 없어 옛날의 초심들은
a yo 막을 수가 없는 씬의 옳고 그름 짜여진 각본에 맞추려 하는 병신들은
결국 정지를 불러와 심장의 시간의 씬안의 막을 수 없는 그들의 자만심이
이기심이 발전의 가능성을 막는다 썩은 동아줄을 타고 하늘을 날려하는가?
자각없는 가사속에 거짓들을 찾는다 또 그는 그를 속이고 아래로 걷는다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