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아침이 오고
난 일상에 취해 난 준비를 해
하루에 리듬에 맞춰 난 움직이지만
너 생각이나
아무렇지도 않아 아직 느낌없어 그럴뿐야
하늘이 어두워져 갈 때면
깊은 추억에 슬픔 찾아와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니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매는
모자란 나일뿐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널 잊고 싶어도
항상 제자리일뿐야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다시 또 네가 그리워
날 아프게 했던 그 순간들이 난
기억이 나지를 않아 너 돌아오라고
또 부르지만
우리 추억에 기쁨보단 아픈 상처 알게 한 너
하지만 모두가 지워져
이제 좋았던 너만 생각나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니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매는
모자란 나일뿐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널 잊고 싶어도
항상 제자리일뿐야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니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수 없나
널 미워해도 지울 수 없나
이대로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내 생각을 언젠가 알아줄지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