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선 - 김용임
아 하 하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