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울리던 익숙한 멜로디
내 마음을 내 눈길을 가지고 갔네
바람에 날리우는 풍금속 멜로디
날 자꾸 오게 만드네
저녁 무렵에 내가 찾아간 곳에는
그대 지쳐 터벅터벅 발을 옮기네
노을에 비추이는 그대 그림자
날 자꾸 뒤따르게 만드는데
내가 그대 앞에서 힘이 될께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게 안식이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노래이지만
하루지나 또 하루를 아름 답게 하네요
작은방 가득 맴도는 그대 미소는
내 가슴속 사랑을 울리게 하네
저녁 무렵에 내가 찾아간 곳에는
그대 지쳐 터벅터벅 발을 옮기네
노을에 비추이는 그대 그림자
날 자꾸 뒤따르게 만드는데
내가 그대 앞에서 힘이 될께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겐 안식이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노래이지만
하루지나 또 하루를 아름 답게 하네요
그대 내 맘속에서 환희 웃고 있네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겐 안식이 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얘기이지만
내맘 지나 오래토록 기억하고 있어요
작은방 가득 맴도는 그대 미소는
내 가슴속 사랑을 울리게 하네
내 가슴속 사랑을 울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