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여기 있다 내 안에 너 있다 애기야 소풍 가자
일단은 아이들을 깨워 피곤에 지친 아이들 흔들어 깨워
이번에 내게 다양한 skill을 배워
그전에 먼저 내 번호를 외워
지나간 시간들은 전부 잊기로 해
새 날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도 해
아픔을 치료해 영혼을 위로해
슬픔은 뒤로해 영원히 이렇게
내게 속삭여 그저 가벼웁게 받아들여
오늘은 나랑 다녀
속담엔 빈 수레가 요란해
신경 꺼 내 얘긴 아닌데 뭐
날 깨워 일깨워 줘 눈을 가린 사랑에 허덕이다 잠이든
날 깨워 불태워 줘 눈을 가려도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을
Every body git down
깃털처럼 부드러운 구름 위에 나와 뒹구르는 &구르는
어디엔가 달콤한 음성 마 내 이름 부르는&부르는
지긋이 날 부르는, 나 역시 불러 주는 , 혼자는 불가능
살짝 쿵 하 나는 양둥이 스타일 너는 겸둥이 스타일로
내게 다가왔지 그 시선 진작에 알아봤지
네가 원하는 건 나와 같지 전율은 우리 들을 에워 샀지
같이 Stop dash shit
사심없이 외쳐 들이밀어 오늘밤 부디 무사하길 빌어
저기 물 좀 줘 내게 만족한다면 Give it up
눈물 감격의 눈물 흘려 눈물 훌적훌적 눈물
눈물 감동의 눈물 흘려 눈물 훌적훌적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