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볼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좋아한다고~
누가뭐래도 나에겐 너뿐이라고~
두근두근 뛰는가슴에~
두근두근 떨려오는데~
이런 내마음 어떡해
말을 해야 내맘 알아줄까?
어떻게 말해볼까 사랑한다 말하면될까
좋아한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볼까
이럴줄 알았다면 공부도 더해놓고
돈도 좀 모아두고 할껄 하는 후회를...
어느새 익숙해져 가는 너의 컬러링~
고백을 위해 설레이며 준비한 내 커플링
어떻게 전해주면 내 맘 알아줄런지
아직도 말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지
조용히 속삭이듯 전활걸어 말해볼까
아니면 남자답게 큰 소리로 말해볼까
난 너의 눈이 또 발이 될 수도 있어
니가 원한다면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
조금은 쑥스럽고 부끄럽긴 하지만
고백을 한다는게 그리쉽진 않지만
자존심 모두 버리고서 이말 해야겠어
후회 없으려면 후회 없으려면~
말해볼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좋아한다고~
누가뭐래도 나에겐 너뿐이라고~
두근두근 뛰는가슴에~
두근두근 떨려오는데~
이런 내마음 어떡해
말을 해야 내맘 알아줄까?
사람이 사람을 사랑
하면은 저산의 벼랑 끝에 몰린냥
긴장하고 간조리게 된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래서 나 역시
지금 어떤말을 해야하나 우왕좌왕 하고있어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사람 이란걸알아
내가 턱없이도 부족한사람 이란걸알아
그래도 목숨까지 바친대도
하나도 아깝지가않은 진실어린 사랑이란걸 알아
폼에살고 폼에죽는 폼생폼사 인생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해 본적없는데
너에게 내가 먼저 고백하려니까
평소에 안하던짓을 해보려니까
조금은 쑥스럽고 부끄럽긴 하지만
고백을 한다는게 그리쉽진 않지만
자존심 모두 버리고서 이말 해야겠어
후회 없으려면 후회 없으려면~
말해볼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좋아한다고~
누가뭐래도 나에겐 너뿐이라고~
두근두근 뛰는가슴에~
두근두근 떨려오는데~
이런 내마음 어떡해 말을 해야 내맘 알아줄까?
나도 지금껏 기다려왔어
나에게 고백해주길~
너의 순수한 마음이좋아
고민하지말고 이젠 말해줘~
말해볼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좋아한다고~
누가뭐래도 나에겐 너뿐이라고~
두근두근 뛰는가슴에~ 두근두근 떨려오는데~
이런 내마음 어떡해
말을 해야 내맘 알아줄까?
말해볼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좋아한다고~
누가뭐래도 나에겐 너뿐이라고~
두근두근 뛰는가슴에~
두근두근 떨려오는데~
이런 내마음 어떡해
말을 해야 내맘 알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