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