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마워 하는걸 누구라도 갖고픈
아주 귀한 보석은 없지만
날 위해서 준비한 니사랑의 반지가 있잖아
늘 편하고 좋은걸 한번쯤은 꿈꿔온
좋은곳엔 가본적 없지만
날 바래다 줄때면 둘만아는 벤치가 있잖아
더 예쁜것도 더 나은것도 내두눈속엔 보이질 않아
이세상 어떤 풍경속에도 단한사람 너만보는 날알잖아
너만 있으면돼 날 향하는 너의 눈빛속에
내사랑이 별이되어 비추게
그빛이 내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야
니맘 하나면 돼 꼭 나만을 위해 준비해 둔
니품속에 가만히 날 안기면
누구보다 편한 꿈을 꾸며 내 사랑 쉴수 있는걸
난 이렇게 믿는걸 너무 많이 바라고
너무 많이 꿈꾸며 살아도
날 채울 수 있는건 그 무엇도 아닌 너뿐인걸
yo, baby what's gonna do
이제는 나를봐 봐 무슨 말을 하는지
내게서 너라는 한사람이 얼마나 커져 가고 있는지
도무지 내마음을 모두 보여줄수 없는지
yo, so what's gonna do
오월의 밝은 햇살처럼 따뜻히 감싸주는
싱그러운 그 느낌처럼
지금 날 바라보는 니 마음이 전해지는
그 눈빛간직 한 대로 지금처럼
때론 힘들고 때론지치고 미안해하며 실망한대도
날지켜주는 니가 있기에 늘 행복한 내 사랑만 느끼는걸
너만 있으면 돼 날 향하는 너의 눈빛속에
내 사랑이 별이 되어 비추게
그 빛이 내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야
니맘 하나면 돼 꼭나만을 위해 준비해둔 니품
속에 가만히 날 안기며 누구보다 편한 꿈을 꾸며
내 사랑 쉴수 있는걸 내바램 오직 너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