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와
처음 본 순간
너에게 천천히 다가가
살며시 네게 인사를 해
나 지금 순간에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
조용히 네게 말을 하네
손톱만큼 자라던 맘에 니가
어떻게 전해질지 매일 난 기대해
놀랐던 너의 모습 그마저 설레이네
오늘도 너에게 더 다가가려 해
멀리서 보이는
너에게 모른 척 다가가
모른 체 옆을 지나가네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너의)
나를 부르는 너 (Yeah)
조금씩 더 천천히 다가와 준 그대
손톱만큼 자라던 맘에 니가
어떻게 전해질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