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보이지 않는 빈자리
흔적없는 그대의 그리움만 가득해
멍하니 그대와의 추억을 되 네 이면
어느세 내 눈가엔 눈물이 고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후회해도
나의 사랑아 그대는 어디에
자꾸 목이 메어 눈물이나 견딜 수가 없어
나의 사랑아 그리운 사람아
나의 가슴은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후회해도
나의 사랑아 그대는 어디에
자꾸 목이 메어 눈물이나 견딜 수가 없어
나의 사랑아 그리운 사람아
나의 가슴은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