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까--만눈이 예-뻤던
너를-- 생각하며..
너-- 없는 바닷-가를
나 혼--자 걸어본-다..
우리--사랑 영원하-자
손-가락-----맹세하-며----<<
넘실---대는 파-도에
우리--사랑 싣었건-만..
밀-려--오-는 파도-는
모래--성을 삼키었-고..
떠-나--는 길 짐이 될-까
눈물----만 흘렸-었네..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우-리--사랑 영원하-자--
손-가락-----맹세하-며--<<
넘-실---대는 파-도에
우리--사랑 싣었-건-만
아-련--하게 떠오르는
옛 사--랑을 생각하니..
추운--겨울 햇빛같-이
너-는 행복--이었다오..
추-운--겨울 햇빛같-이
너는-- 행복--이였다오
너는-- 행복--이-였-다-오.....
.
.
.
.ㅡ18년 7월23일 문산댁 올림..
.
.
. 시원한 파도소리에 많은 그리움들이
모래알 같이 밀려 오는 듯...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