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김바다

소망이 지치면 잠을 청하고
상상이 낡으면 눈을 감아버렸어
세상속 항해가 고단해
힘없이 오늘을 접어
그래도 내 심장은 뛴다
그래도 또 태양은 내려

누군간 날 부럽다고 말해
누군간 난 행복하다고 말해
하지만 난 외로워 지쳤어

잠 못든 새벽이면 생각해
정말로 환하게 올 아침을
잡아줘 너무 시린 내 손을
이런 나를 데려가줘 그 곳에

따뜻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더브릿지 따뜻한  
김바다 베인  
김바다 이기적인 너  
김바다 그것만이 내세상 (원곡가수 들국화)  
김바다 Searching  
김바다 푸르게 떠나  
김바다 떠날 때는 말없이  
김바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김바다 내 나이가 어때서  
김바다 누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