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살아온 내 어린 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내 힘든
생활 이젠 지쳤지 부숴 버리고 싶어
오랜동안을 그렇게 갇혀서 지내왔네 지금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
을 가로막던 수많은 벽돌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 마음을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자그마한 날개가 있어요
날개는 바로 나의 꿈이었어 난 지쳐있지 않겠어
이제는 정말 구속받기 싫은데 천만 다행이야
나에겐 날개가 있으니 하늘을 날 수있어
항상 나 새만 보면 부러워했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크나큰 행복을 날개를 달고싶
은 나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지
여기가 어딘가 지금 어딜 날고 있나
가장 높은 곳으로 계속 오르려하나 나는 모든
걸 이겨냈지 고통을 참아냈지
그래서 날아갈 수 있게 되버렸지
나의 한계에 도전을 해봤어 지금 난
세상 모두를 뛰어 넘었어
이제 날개가 있어 날 수가 있어 훨훨
날수 있어 훨 작은 날개로 나의 세상
날아가는 꿈에 부풀어버린 내마음은 자유를 찾아
날개 있어 기쁜 내마음(어) 날고있는
큰 자유만큼(어) 비록 지금은 힘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언젠가는 미소짓게 될꺼야(어)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의 꿈 또 희망, 또 나의 날개야
그저 지켜봐 주기 만해 나는
나의 날갤 펴고 날아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