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것같은시람이있습니다

루피나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이별에
이렇게 유난을 떨는내가 원망스러워

찾아갈용기도 없는데 멀리서그리워만 하는 나는 어떡하나요

가끔씩 이별한걸 잊을때가있어 미쳤나봐
니가 입으면좋아할 옷을 사서 이쁘게 포장을해
나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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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 생각이 나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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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 하루에 꼭 한번씩 너에게 말해줄께  
루피나 아침부터 밤까지  
루피나 내 맘 받아주세요 - 루피나  
루피나 매일 보고 싶은 사람  
루피나 내 맘 받아주세요  
루피나 못 잊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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