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노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노래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