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너만큼
소중히 간직하리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 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돌~아올~때까지
너만큼
소중히 간직하리
너만큼
소중히 간직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