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한국)

테니스의 왕자

하나둘씩 그 무언가가

잡힐듯 보일듯한 나의 미래

간직해온 내 희망의 조각들

커저가는 이 고동소리

터질듯 내 귓가에 들려오면

오늘도 난 저 하늘에 날려보내

언재나 똑같은 매일매일

벗어날 출구를 찾아서 해매고 있어

비록 고독할 바램일지라도

아직은 만날순 없는

미지의 세계 그곳을 향해

온몸으로 부딫히며

난 다가갈꺼야

언잰가는

펴쳐질 꿈들이 이루어 지는

그날을 위해서

푸른 하늘처럼 빗나는 미래

그날을 위해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