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알수없었어
니 얼굴을 그려보며 웃곤했던
너와의 순간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왜 시간은 멀어져
맘대로 되돌릴수는 없는 것일까
그림속에 니모습은 선명한데
지나버린 시간을 원망해
널 위해 무엇도 해줄수가 없어
날용서하지마
용서하려하지~마
잠이들면 살며시 다가와
널보여주겠니 오늘 볼수없던 널
꿈속에서라도 그렇게 만이라도
I know it never end...
넌 늘 그래왔듯이
조용히 바라보고있어주면되
나를 위해..배려한단 생각해줘
잠이들면 살며시 다가와
널 보여주겠니 오늘볼수없던널
꿈속에서라도 그렇게 만이라도
보고프면 언제든 내게와
이젠 다 괜찮아
혼자서 울지마
널볼순 없지만 내 마음엔 영원히
I know it never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