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많은 시간도 이젠 돌이킬수 없게 되었고 수많은 너의 변명 지금에서야 모두 거짓 이라는 것이 나는 원망 스러워
언제부터 인지 차가워진 너의 말들에 조금씩 무뎌지는 걸 너는 알고있나요
*워우워어 더 이상 무슨말도 이젠 필요 없겠지 이미 너는 다른 사랑 준비하고 있을까
누군가 얘기 했어 영원한건 없다고 이해하기 힘들다면 서로 잠시 헤어져 있어도돼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모습 보며 점점너에게만 커져가는 미움 뿐인데
*반복
싫어졌다고 하는 너의 차가운 그말 한마디 가슴속의 진실아니란걸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