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툰 나의 말투에 신경쓰면 안돼
나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모를거야
내 마음 떨고 있는걸 모든게 새롭기만해
조금씩 변해가는건 모두 너를 위한거야
나를 널 위한 사랑이라 믿어
제발 오해하지는마
벌써 날 고백하기엔 너무나 빠르잖아~
나의 친군 이런 내 모습 이해할 수 없데
이런 내맘 나도 몰라 이런 날 이해해줘
굳어진 나의 얼굴이 밉게 보이진 않을까
밤마다 웃는 연습해 널 사랑하기때문에
나를 널 위한 사랑이라 믿어
제발 오해하지는마
벌써 날 고백하기엔 너무나 빠르잖아~
바보 왜 서운한 표정을 짓니
그냥 나를 받아줄래
너의 맘 아프게하는 내맘도 슬프잖아
이젠 널 위한 사랑이라 믿어
나의 모든걸 가져가
벌써 난 너의 사랑이 된거야 널 사랑해~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