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누굴위해... 내모든걸 주고 싶었던...
어렸었던 그 사랑이 그대인걸 알았나요...
난 언제나 그대 곁에... 말없이 서 있었는데도...
다른 사람에 가려져 그대 눈에... 내가 보이지 안았나요
너무 많이 사랑하기에 그댈 바라 보지 못해요...
사랑보다 더 지독한 그리움을 혼자서 알게 되었죠~
이제 숨쉬는것 마져 아껴가며 그대를 사랑할거에요~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마지막은 오직 그대 뿐인걸요~
믿었었죠 그대를 더 사랑한줄 알았었는데...
돌아 보니 그리움엔 그만큼에... 또다른 슬픔이었어요...
다시 그대 사랑안해서 눈감을수 있게 약속해요...
내안에서 흔들리는 이마음을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이제 숨쉬는것 마져 아껴가며 그대를 사랑할거에요~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마지막은 오직 그대 뿐인걸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대를 다시만나고 싶어요~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