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는 이 순간이
너무 달콤해서
밥을 먹어도
또 손을 잡아도
I think about you more
항상 부족해
가까이 가고 싶어
이해할게 나
들어줄게 다
편하게 그래
어깨에 기대
나 여기 있을게
나 널 바라볼게
아침이 오는 순간도
널 감싸줄게
이렇게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 널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우연히 둘의 손이 맞닿을 때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우연히 두 입술이 맞닿을 때
남자친구 필요없냐
물어볼게
널 보는 이 순간이
너무 꿈만 같아
세수를 해봐도
너란 꿈을 꾸네요
I think about you more
항상 생각해
가까이 가고 싶어
이해할게 나
들어줄게 다
편하게 그래
어깨에 기대
나 여기 있을게
나 널 바라볼게
아침이 오는 순간도
널 감싸줄게
이렇게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 널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우연히 둘의 손이 맞닿을 때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우연히 두 입술이 맞닿을 때
남자친구 필요없냐
물어볼게
시간은 Tic tock
왜 밤이 오는데
녹아버린 이 맘은
왜 답이 없는지
참 뻔뻔해
입 맞춰놓고
사랑한다 말하는 게
나도 참
이번에 다른거야
조금 더 노력할거야
널 사랑받게 해줄거야
우연히 둘의 손이 맞닿을 때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우연히 두 입술이 맞닿을 때
남자친구 필요없냐
물어볼게
그렇게 두 입술이 맞닿을 때
니 곁에 있게 해준다
말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