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퍼 보이나. 그렇게 보이나 너에게 오! 나.
잡히길 바랬나 그리 부탁했었나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
조금은 그렇게 차갑게 보여줘도 다시 또 봐도 넌 아냐.
기회가 없었나 따스했었던 내 마음
우스워 보였나 도대체 난 뭐였나
오늘을 끝으로 원망을 아낄게
애원해봐도 넌 아냐.
그러나 난 너를 사랑했어
역시 넌 내 사랑을 가지고 놀았지.
오 부디 이것만은 알아줘야 해
이제 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