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똑같은데 서지원씨가 부른거와 강수지씨가 부른 것이 있습니다.
1) 서지원씨가 부른거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내가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I miss you
2) 강수지씨가 부른거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나는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 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