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YUKI 작곡 : ONDA 번역 : 하이텔 일어동
暑い 眞夏の空 アスファルト溶かし
(아츠이 마나츠노 소라 아스화르토 도카시)
しゃがみこんだ あたしは
(샤가미콘다 아타시와)
白く 消えていく
(시로쿠 키에테이쿠)
* しんきろうの眞ん中で
(신키로우노 만나카데)
いつか 汗ばむ 體を包んで
(이츠카 아세바무 카라다오 츠즌데)
暑い風が 1人きりの あたしをおいてく
(아츠이 카제가 히토리키리노 아타시오 오이테쿠)
淸らかなままで いられない都會に
(키오라카나마마데 이라레나이 마치니)
夢のように さけびは 屆かないままで
(유메노요우니 사케비와 도도카나이마마데)
* repeat
背中のせ かわき はじめて
(세나카노세 카와키 하지메테)
暗間に 燈がともる 頃は
(쿠라야미니 아카리가토모루 히마와)
暑い風が 1人きりの あたしをおいてく
(아츠이 카제가 히토리키리노 아타시오 오이테쿠)
* repeat
道端の花を にぎりしめたまま
(미치바카노 하나오 니기리니케타마마)
こわれてく 心 どうか 泣かないで
(코와레테쿠 코코로 도우카 나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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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한여름의 하늘 아스팔트 녹이고
웅크러져 버린 나는
하얗게 사라져가네
신기루의 한 가운데서
언젠가 땀이 밴 몸을 감싸고
더운 바람이 혼자뿐인 나를 두고 가네
맑은 채로는 있을 수 없는 도시에
꿈처럼 외침은 전해지지 않은채
등의 땀이 마르기 시작하고
어둠에 등불 켜질 무렵에는
더운 바람이 혼자뿐인 나를 두고 가네
길섶의 꽃을 꽉 쥔채
부서져가는 마음 제발 울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