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버린 삶의 모든 흔적들
기억속에 아픔으로 떠올라
깊이 뭍여 있던 작은 일들까지
걸어온 내 삶을 다시 그릴께
내게 도움을 준 거 그 모든것들
거짓이 아니길 바랬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된건
그건 나를 지켜보던 아픈 눈빛
워~워~워~
워~워~워~
나의 어깨위를 스쳐 지나간
지쳐버린 사람의 한숨들
내 삶도 그들 같을 거라고
아직까지 생각하는지
헛된 눈빛으로 너무 많이
와 버린거 같지만..
바라볼수 있는 꿈이 있다면
날 아프게 한 기억들을
하나둘씩 모두 지워가야 겠지
2번)이젠 나의 길을 걸어가려해
지나 버린 과건 잊겠어
지금 가도 멀진 않겠지
설레이는 작은 기대가~
다시 오는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