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소속가수 박경림 입니다
이제부터 그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21C 신양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 이지훈!
<이지훈>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으쌰라 으쌰x2)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으쌰라 으쌰x2)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아싸)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이어지는 스테이지 경림에게 통장하나 받을 수 있다면 맞아도 좋아요 바지는?? 해주나요 이기찬!
21세기최대의 매력덩어리 ???? 미소녀 박경림의 무대입니다
<이기찬>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Ye~baby)
<박경림>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에놓고
이 시대의 국민가수 김장훈 애나 어른이나 모두가 좋아하는데 그가 진정 원하는 팬층은 애인가? 어른인가?(아싸 길다)
<김장훈>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오빠 멋져)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이러다 전복되는 거 아니야?)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연변처녀 이수영!
고저 안녕하심까 저 방송나이는 낭랑18세임다
<이수영>저고리고름 말아지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솥뚜껑(솥뚜껑)X2(아! 이거 뚜껑 열리네)
솥뚜껑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 댔어요(어디로 오시냐)
이어지는 스테이지 그들은 오늘도 소양강가를 배외 하며
처자들을 찾아 배외 하고 있는가? 누리끼리 상자에서 변신한 유리상자!
<유리상자>해저믄 소양강에 황온이 지면(야! 이거 괜찮네)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여기 마른안주 하나요) 새야새야새야
이젠 가난이 싫어요 돈도 없는 게 왜 프로듀서도 못하나요 박수홍! 우리는 민족 주접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주접대왕 이성진의 무대
<박수홍>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좋다)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그래)
<이성진>정말로 낼일 또다시 NEW 윈드가 불꺼야~~~(자! 움직이지 마세요)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밤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노래 괜찮네)
자! 다음 업소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