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머물어 남겠지만,,,
알잖아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거에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겠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오직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속 상처로 남을꺼야.
알잖아요...이젠 돌아오지 못할거에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