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an Urban MIX vol.1

ComanSR
작사 : ComanSR
작곡 : ComanSR
편곡 : ComanSR


내 인생 제 6할의 고통의 시간이 지나 playas main Season 드디어 왔나

담배도 끊을 수 있지 않을지 why not when now 멈추지 않는건 ComanSR WannaBe

삶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악 그래 너는 영원히 멈추지 않아야 할

누구나가 들을수 있는 bugs?(it's not) 나 만의 musicbox 격이 다른 그것이 block

전혀 떠오르지 않는 Main Record. 그래 필요없지 cuz we livin urban style holla holla

We began, thinking we be taller taller if we blue collar, what we do for dollar dollar,

R.A.P plus Civilization. 이것이 핵심이요 Ravilization.

주위를 맴도는 관전자 a mutation.정신을 분석하는 Feel like ma fashion

H.I.P.H.O.P.M.I.N.D.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식상한 사가

정의조차 되지 않은 관념의미 중심에 (나를 실어 부지원근 지금부터)

평소 흡연량의 2배 가까운 필터를 태워도

4월이 다가오면 다시 찾아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눈물로 달래..시야가 흐려져 갈수록 선명해지는 그 모습은

평소 흡연량의 2배 가까운 필터를 태워도

4월이 다가오면 다시 찾아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눈물로 달래..시야가 흐려져 갈수록 선명해지는 그 모습은

그런 그녀를 한때는 배신감에 burning burn~!!

하지만 그 조차도 죄책감으로 running goin~!!

그런 그녀를 한때는 기억에서 burning burn~!!

하지만 그 조차도 죄책감으로 running goin~!!

사과를 구할 방법을 찾질 못하겠어. 남은생에 그녀를 더이상 볼 수가 없게 됬어.

나 사과를 구할 방법을 찾질 못하겠어. 남은생에 그녀를 더이상 볼 수가 없어.

평소 흡연량의 2배 가까운 필터를 태워도

4월이 다가오면 다시 찾아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눈물로 달래..시야가 흐려져 갈수록 선명해지는 그 모습은

내 삶의 절대 지지자라고 여겼던 소중한 분들의 어이 없는 무너짐

현실의 삭막함과 내편이 되어 주지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 반감으로까지

이어져 Become a Nigga to me at 15 one day busy.

텅빈 들판 가로지르는 시멘트 길을 싸이클을 타고 달릴 때 흘린 그 눈물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분노였던 것 같다.

외상얻어온 라면으로 일주일 7day중 5day 키우던 개두마리는 동네 모씨 집으로 팔려가.

아직까지 어떻게 됬나 몰라 먹혔는지도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외상얻어온 라면으로 일주일 7day중 5day 키우던 개두마리는 동네 모씨 집으로 팔려가.

아직까지 어떻게 됬나 몰라 먹혔는지도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 some where people coman when 어린시절 서러웠던 얘기..by buy bye

yo fuckin money and the suckin sunny 하늘은 파랗게..so fly sky high )

어차피 내 폐포는 썩을대로 썩었어 상쾌한 기분은 더이상 바라지도 않아

지금 가장 필요한건 휴식 말동무인 친구는 담배 한개피

조용히 내 말만을 들어주겠지..나의 시야를 아주 적절히 흐리게 만들겠지

정말 마음에 드는 친구 하나 생겼지..격이 없지.

자폐아처럼 타들어가는 담배와 대화를 나누면서 잠깐의 명상 사색에 잠겨..

약간의 시차로 또 들어가는 카프리 한병 정면으로 오는 기차를 웃음으로 맞서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었는지 so much 많은 사람들이 날 비웃지

그것이 너무나 싫지어 나를 바꿔보려하지만 다시 외로워지면 어쩌지

Take it easy..Take it easy... 넌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

눈앞에 있는 고지를 두고 왜 멀리 돌아가 지금 처럼 Take it easy...Take it easy...

아..나도 그 생각은 항상 하고있지 항상 떠올리는 기억을 페브리지 같이

날릴수만 있다면 차라리 나도 그 속에 덮혀 날아가고 싶어

그런 생각 할수록 현실이라는 심판은 foul 편파판정이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이젠 포기 하고 세상을 등지고 훌훌 털어버리고 just moment I smoke...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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