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길에 서있어 너를 만날까 네 모습 보여도 난 부를 수 조차 없지만
너 없는 세상은 생각도 못한 나이기에 이렇게 해야만 살아
자꾸만 다들 내게 물어 힘들지 않니 허무한 웃음으로 못들은 척을 하지만
모든게 끝났다 밖으로 뱉고나 버리면 또다신 널 못 볼까봐 두려워
워어 바보 같은 나는 눈물조차 보일 수 없어
아파도 미워도 결국엔 그리운 너야
오 아무 일도 없어 우린 행복 하다고
묻지 마 거짓말이야
쿨 한 척 항상 웃었던 게 진짜 난 아냐 너에게 부담될까 짐이 될 까봐 그런 걸
어떻게 모든 걸 다 잊어 너무 막막한데 날 제발 이 지옥에서 꺼내줘
워어 바보 같은 나는 눈물조차 보일 수 없어
아파도 미워도 결국엔 그리운 너야
오 아무 일도 없어 우린 행복 하다고
묻지 마 거짓말 이야
잊으려 애써도 더 선명해 지는 걸 우리 사랑했던 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이젠 떠나버린 사랑이라는 걸 인정 해야지
그래도(내 가슴에 너는) 내 가슴에 너는
살아있으니 (떠나지 말아줘)
오 떠나버린 사랑일지라도 사랑해
언제든 돌아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