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우리집
앨범 : 우리집
작사 : 김태훈


바쁘게 시작된 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고
지친 내 발걸음 재촉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콧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건 한결같은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그대가 있어 늘 행복해
**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라는 믿음과 사랑일꺼야 언제까지라도 **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 벗어나려고 하지만
서툰 내 방황도 오랜 침묵도 이해하고 감싸주던 모습
예쁘게 꾸미지 않아도 항상 편할 수 있는 건
마음에 눈으로 서롤 느끼는 사랑이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도담도담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우리는 하나  
합 창 곡 우리는 하나  
합 창 곡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우리는 하나  
나누기 우리는 하나  
우리집 O.S.T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우리는 하나  
한충완 우리는 하나  
배슬기 우리는 하나  
Unknown 우리는 하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