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늘 어느 아래 그대살고있겠죠.
몇달새 잘지냈는지 궁금한게 참 많이 있죠.
이제곧 만나겠죠. 몇분후면 볼텐데.
기다리는마음은 쉴새없이 두근대지만.
우리와 아무 상관없이 왠지 멀어져요.
아무것도 못하는 나. 눈물로만 말하죠.
사랑했어요. 모든순간 그래서 고마웠죠.
두눈을 보며 말할수 없는 그게 제일 미안한걸요.
우리와는 상관없이 왠지 멀어져요.
아무것도 못하는 나. 눈물로만 말하죠.
사랑했어요. 모든순간 그래서 고마웠죠.
두눈을 보며 말할 수 없는 그게 제일 미안한걸요.
그대는 남으니까 아름다운 이세상에
하지만 힘들 그대 생각에 난 마음이 아파와
지켜볼께요. 멀리서도 그대를 지킬께요.
남은 시간들 나없더라도 그댄꼭 행복해야해.
언제나 그댈 지켜볼께요. 그댄꼭 행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