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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sannie (산희)

오늘의 넌 울타리에 갇힌 초원처럼나를 보며 우네세상에는 아름다운 영혼이 참 많아상처받아 일그러진 얼굴들 사이아는 눈이 보이면 난 슬퍼So dance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 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어제의 난 울타리...

Freed Heart sannie (산희)

Tree leaves rustling in the windMay be the saddest thing in this worldStars lowering their smile upon the land One fine line crossing the sky You asked me with your pretty smile “What you doin’ the...

용두사미 sannie (산희)

Anticlimax, they sayWhen you screw things up in the endIn case you wonderIn Korean words, it’s called 용두사미 용두사미Well, I think I’ve come up with the best idea I’ve ever had ...

Sheer Bliss (feat. sannie (산희)) ocsoosu

Putting my old sweater onHaving a sudden breakdownFeels like I’m getting all lost againLast night the party was coolNow I’m dizzy, broke and boredPretty clueless and so aloneSometimes I love my lif...

구원 (Feat. 산희) 동찬 (Dongchan), 정민지

The norms are tornEchoes dissolve through the voidtwisted, falling, burnt down, breathingtwisted, falling, burnt down, breathingtroubled mind sways between reflection and reverieand they all are sl...

넌 그래도 돼 산희(Xani)

아주 오랫동안 널 그려보며 기다려왔어 너의 세상은 어떨까 그 곳에 넌 어떤 하루였을까 하나 둘 너를 닮아가 너의 눈빛에 내가 담겨가 그렇게 너의 하루 속에 나를 데려가 내게 말할 땐 너의 손을 잡을게 너의 맘이 돼줄게 우울한 날엔 그 옆에 내가 있을게 내게 기대 그래도 돼 그런 상상을 하곤 해 너의 눈에 내가 가득한 날엔 지금 넌 어떤 맘일까 너도 나...

울타리 Be(e) & Fly

울타리 1. 빈 곳에 남아서 동그랗게 벽을 세워 그 안에 네모낳게 서라하네 날 그대로, 날 버려줘! 넌 마음에 들지 않아! Hey ya, Hey ya 2. 선명한 꿈속에 무지개를 넘어봐도 날 만든 세상 속에 떨어져 헌 내 모습, 늘 같잖아! 난 갇혀있는 거야! Hey ya, Hey ya 3.

울타리 Cool Daddy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 곷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Chorus)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2.

울타리 쿨대디

나만의 정원에 오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꽃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ㅅ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2 어쩐지 내게는 너무 비좁다 했어 이게 다가 아니란 생각은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곳

울타리 오지은서영호

당신을 떠올리면 슬퍼져 무력해져 어쩔 수 없는 일들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발목에 감기는 기분 울타리를 쳤죠 아무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을 들였죠 당신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은 가고 이 아픔은 내가 멋대로 느끼는 거야

울타리 자두

스무 해가 넘게 나 살아오며 철없게도 굴던 많은 시간 그모든걸 감싸 날 지켜주던 아버지 어머니 내부모님 사랑합니다 Yo 당신들의 주름살이 하나하나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못한 미안함뿐 늘 어...

울타리***& 성심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지쳐버린 몸과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당신의 인생에 등대가 되겠어요 울타리가 되겠어요 당신의 인생에 동반자로 살겠어요 한 백 년을 살겠어요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울타리 더 자두

스무 해가 넘게 나 살아오며 철없게도 굴던 많은 시간 그 모든걸 감싸 날 지켜주던 아버지 어머니 내 부모님 사랑합니다 Yo- 당신들의 주름살이 하나하나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 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

울타리 파이디온 선교회

울타리가 예쁘게 놓여 있는 우리집 든든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울타리 믿음으로 하나되어 항상 감사하면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울타리 되어 살아요

울타리 Cooldaddy

나만의 정원에 오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 곳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어쩐지 내게는 너무 비좁다 했어 이게 다가 아니란 생각은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곳 왜 망설였는지 항상 날

울타리 전환영

자니 부산스런 소리에 잠을 깼어 비가 오면 아이같이 순해지는 너라서 자니 공연한 걱정 하게 돼 삼킬듯한 비에 네가 잠 설칠까 봐 그 날 기억할까 장대비에 꼼짝없이 갇힌 날 꼬박 비를 맞은 네가 눈에 들어오는데 미안해 나는 너무 기뻤어 뭐라도 해 줄수 있어서 나는 좋아 쓰여지는 게 좋아 바라는 건 없어 네 그림자만 봐도 울타리 같은 걸 아무것도

울타리 동화

어릴 적 우린 꿈을 꾸곤 했지 키가 크는 만큼 자라 왔던 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래요 꿈은 드높은 나무 같았다네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있지 수많은 핑계들로 포기한 꿈 이것도 안돼 저건 자신 없어 꿈은 바람이 되어 날아가네 이루기 위한 노력도 미루는 선택도 얼마나 많은 고민과 슬픔이 있었을까 어느새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울타리 속으로 들어간다 우린 아직도

울타리 Canver

맘이 와 맞춰지는 조각 weekend 다시 월화 금방 조각이나 peace end 또 순식간에 지난 시간 끝엔 공허함만 남아버린 향기와 어릴 적 기억엔 커다랬던 울타리가 이젠 낮네 그대에게 바라는 건 없어 nothing 그대로만 이면 돼 어릴 땐 높아 보였던 울타리 어느새 몰라보게 큰 우리 겨울이 지나고 한 해 두해 늘어가는 나이테에 놀라 전과 다르다니 Oh

울타리 호미들

호미들 우린 만들어 울타리 나 거기서 맡으니 제일의 칼이 다 터치고 죽여 잘려도 내 팔이 난 양아치 소린 못듣는 날라리 나 속도 썩혔던 놈 전부 똑같지 한까치도 나눠 펴 그게 내 사치 나 멍청한 새끼고 한길만 팠지 나 표정은 숨겨도 거짓 한마디 I slash 날 보면은 터져다 flash 요즘엔 너무 추워서 에취 이 ***는 안해 배신 That’s why love

울타리 자운

시작된 걸까 나를 찍어누르는 이것은 뭘까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 상황 눈감고는 더 볼수 없어 난감 어쩌지 준비가 안됐어 난 아직 어미 품을 떠나지 못한 강아지 지금 다시 하는건 역시 다메 기회야 다시 찾아와줘 담에 (껍데기) 알맹이는 전혀 없는 (겁쟁이) 어려우면 도망치는 (못난이) 나를 지금 누가 봐도 (또다시) 도전 앞에 뒷걸음만 나도남도 넘지못할 울타리

WHITE (Feat. Chan, jeebanoff, 산희) Q the trumpet

I fell in love 시린 바람이 불어와그 계절에 취해난 여름을 기피해 너의 눈에 가득 담았었던clty lights그 눈동자에 빠져있어이 겨울도 헤메고 있어 Let’s make this winter white.(Before I die)I want to see the whole world covered in white before my life e...

빛바랜 사랑 울타리

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 싶은 얼굴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울타리 (Family) 조규찬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울타리 (Ultari) 제이한 듀엣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울타리 안에서 우미진

(작사 우미진 / 작곡 우미진 / 편곡 이상훈) 보이는건 보일 뿐 다 가질 수 없네 뜻대로 하려면 너무나 많은 짐 때로는 무서운 꿈을 꾼것처럼 식은땀 흘린적 많았지 너와 나는 같은 자릴 수 없어 긴 시간을 꿈꾸며 옮겨다니지 추억을 다시 떠올리면 아쉬워 끝도 없는 아쉬움 가끔은 춤을 춰봐 멋진 옷을 입고 창문을 활짝 열어 저하늘을 느껴봐 보이는건 ...

울타리 [family] 조규찬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tr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 말 우린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그 너머엔

당신의 울타리 신소영

1.당신의 울타리 신소영 작사 작곡 정경천 편곡 신소영 노래 빛나던 내 청춘 세월의 주름만큼 앞 만보고 살아온 내 사랑 당신 내가 당신 지켜 줄께요 힘이 들면 힘든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눈엔 멋진 당신 햇살 같은 웃음으로 미소 짓는 마음으로 당신의 울타리가 되어 줄께요 빛나던 내 인생 세월의 주름만큼 앞 만보고

사랑의 울타리 양세정

울타리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 당신이 엮은울타리 꼼짝도할수없이 나는당신의 사랑이 되어버렸네 당신은 분명나를 행복하게 해줄사람 오로직 당신뿐이야 당신은 분명나의 버팀목이야 믿음직스런당신 믿고있어요 사랑의 울타리에 같혔네 당신이 꽁꽁 묶은 사랑의울타리 그대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이곳은 사랑의 울타리 울타리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 당신이 엮은울타리

울타리 (Ultari) Jhan Band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사랑의 울타리 김영희

사랑이란 울타리에도란도란 사는 우리속상한 일 서운한 날살다 보니 겪곤 했지그 모든 걸 사랑이라감싸주고 보살피며세월에 사랑을 묻고사랑놀이 그려가네흰머리도 나는 좋아주름진 그 눈가도어여뻐라 어여뻐라내 사랑 그대여우리 새끼 잘 키워서내조 잘한 당신에게으리한 호텔에서스테끼 한번 못 사줬지삼겹살을 한 쌈 싸서 내 입에 넣어주며삼겹살에 김치가호텔보다 더 낫다네고...

세상의 울타리 안에 파나류 당

8.세상의 울타리 안에 세상의 울타리 안에 가벼운 욕심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또 노래되지만 순간의 기쁨은 미움을 막을 수 없고, 한 때의 열정은 후회를 부르기도 하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아닌 당신을 향한 것 완성된 영혼의 마음은 넓고 모든 것을 이해하네 순간의 따뜻함은 거짓이기도 하고, 한 때의 자상함은 복수를 부르기도 하네 진실한

사랑의울타리 조은정

울타리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 당신이 엮은울타리~ 꼼짝도할수없이 나는당신의 사랑이 되어버렸네~~ 당신은 분명나를 행복하게 해줄사람 오로직 당신뿐이야 당신은 분명나의 버팀목이야~ 믿음직스런당신 믿고있어요 사랑의 울타리에 같혔네~~~ 당신이 꽁꽁 묶은 사랑의울타리 그대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이곳은 사랑의 울타리~

친구야 예쁜아이들

친구야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예수님은 널 사랑하네 복음의 소식을 듣지 못한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리자로끝나는말은 이젠어린이동요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뒷다리 소꼬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뒷다리 소꼬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뒷다리 소꼬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릿 자로 끝나는 말은 Various Artists

리리릿자로 끝나는 말은 괘나리 봇다리 백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리리릿자로 끝나는 말은 괘나리 봇다리 백사리 소쿠리 유리항 아리 리리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임재 안에서 오세광

나 주의 임재 안으로 이제 들어갑니다 그 임재 안에서 주를 보게 하시네 나 비록 연약하지만 주의 성전 삼으사 주의 거룩한 성전되어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무너진 성전을 세우게 하소서 다시 은혜의 울타리 허락하소서 나 주께 무릎 꿇사오니 주님의 은혜의 성전 삼으소서 나 비록 연약하지만 주의 성전 삼으사 주의 거룩한 성전되어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무너진 성전을

떠나요 조선시대 똑똑 친구들

흙과 나무로 만든 집 멋스러운 기와, 지푸라기 지붕~ 나뭇가지 울타리 흙으로 만든 울타리(얼쑤!) (어? 여기는 어디지?) 아주 아주 먼 옛날 조선시대 마을이지 조선시대 사람들 어떻게 살았을까 무엇을 먹었을까? 어떤 옷 입었을까? 궁금한 게 너무 많아 흥미진진 두근 시간여행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조선시대로 떠나보자!

탱자나무 울타리집 두현두

종달새 울음따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던 신작로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석류가 익어가던 그 어느날 밤 일러주신 그 목소리 너무 생각나 술잔을 채우면서 한없이 울었다오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가는 구름따라 걸어가던 시오리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사립문 열어놓고 달려나와서 반겨주신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 빈 잔을 채우면서 남몰래 울었다오

탱자나무 울타리집 남상규

종달새 울음따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던 신작로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석류가 익어가던 그 어느날 밤 일러주신 그 목소리 너무 생각나 술잔을 채우면서 한없이 울었다오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가는 구름따라 걸어가던 시오리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사립문 열어놓고 달려나와서 반겨주신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 빈 잔을 채우면서 남몰래 울었다오

난초화 손현희

담벼락에 그려진 빛바랜 난초 긴 추위마쳐 접어버린 가느란 입새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흐려져 버리고 오늘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그려본다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이사 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 나무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릿자로 끝나는 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릿자로 끝나는 말 - 동요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간주중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릿자로 끝나는 말 - 동요

한울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관악산 푸른 기상 하늘에 맞닿고 가슴마다 밝은 희망 빛나는 울타리 즐겁게 배우며 참되게 깨우쳐 겨레 앞길 밝히는 등불이 되자 여기는 새 역사의 아침을 여는 곳 힘을 모아 빛내자 한울중학교 한강물 굽이치며 끝없이 흐르고 너와 나의 맑은 꿈이 움트는 울타리 바르게 익히며 갈고 닦아서 내일의 세계 이끄는 주인이 되자 여기는 새 역사의 아침을 여는 곳 힘을 모아

Minnow 사공 (Sagong)

어두운 밤에 내가 기댈 곳은 저기 보이는 불빛 우리의 울타리 벗어나는 마음 하늘에 놓여진 별들이 다리 되어 데려가 줄 거야 아득해질 만큼 나의 모험을 위하여 어두운 밤 속 혼자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지만 우리의 울타리 벗어나는 마음 하늘에 놓여진 별들이 다리 되어 데려가 줄 거야 아득해질 만큼 나의 모험의 끝을 모르지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네 날 이끌어줄

무한대 조규찬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야생마 (Feat. 이일우 From 잠비나이) 이승윤

저 들판을 봐 야생마가 있잖아 뛰는 폼을 봐 여간 예사롭지 않아 이리로 데려와 마음대로 뛰어놀게 해봐 울타리 안에서 안장을 가져와 채찍도 가져와봐 조금 다듬어지면 멋진 경주마가 될 거야 뭔가 다르지 경기의 판도를 가로지을 명마가 될 거야 어서 베팅해 벌써 더 눈에 띄네 걸어 다들 베팅해 내 눈은 틀림없어 야 마 너 왜 발 안 맞추냐 야 마 너 왜 혼자 날뛰냐

언덕의 시 Note

언덕의 시와 잘 어울리는 음악이 울타리 밖으로 흘러나와 나를 반겨주네 흐르는 물은 나를 지나치고 다른 강가에 힘내 다가가겠지 나는 따라가네 못말리는 발걸음을 나는 터덜거려 올라온 이곳 마음 위로 오른 햇살과 나비와 많은 꽃들 언덕의 시와 잘 어울리는 음악이 울타리 밖으로 흘러나와 나를 반겨주네 흐르는 물은 나를 지나치고 다른 강가에 힘내 다가가겠지 나는 따라가네

아침그늘 메리 고 라운드

거리에서 주운 편지 속엔 곱게 접어 날린 희망들이 사네 속절없이 미로 속에 갇힌 달걀을 닮은 새들의 그 소원을 따라 발돋음한 그 세상엔 해마다 꽃들은 닮아가고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군상 울타리 속에 하염없이 떠올라 실을 잃은 연처럼 가위눌린 여운 속에 잠이 드는 아이의 가위눌린 여운 속에 꿈을 꾸는 아이의 해마다 꽃들은

야생마 이승윤

저 들판을 봐 야생마가 있잖아 뛰는 폼을 봐 여간 예사롭지 않아 이리로 데려와 마음대로 뛰어놀게 해봐 울타리 안에서 안장을 가져와 채찍도 가져와봐 조금 다듬어지면 멋진 경주마가 될 거야 뭔가 다르지 경기의 판도를 가로 지을 명마가 될 거야 어서 베팅해 벌써 더 눈에 띄네 걸어 다들 베팅해 내 눈은 틀림없어 야 마 너 왜 발 안 맞추냐 야 마 너 왜 혼자 날뛰냐

장애인차별철폐투쟁가 김종환

수십년 세월을 골방에 갇혀 시설에 쳐박혀 차별과 억압 피눈물속에 살아온 동지여 자 이제 울타리 깨부수고 세상을 향하여 장애인차별철폐투쟁 깃발을 올렸다 아 개같은 세상의 시계를 멈춰라 차별과 착취없는 장애해방 그 날을 향해 그 누가 우리를 멸시하는가 짓누르고 있는가 야만과 탐욕속에 일렁이는 자본의 도시여 자 이제 울타리 깨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