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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다 줄때까지 hey1996

내 잠을 깨우며 결국 우리는 여긴 거라 말을 할 거고 내 밤을 태우며 작은 환상 같은 것 들 손에 주겠지 우리 주어진 낙원을 모두 줄 때까지 남은 순간을 낭만 하며 사랑말을 하면서 뒤로 숨겨진 애착을 모두 가져갈게 남은 장면을 입에 담고 사랑 눈을 맞추며

우리 사랑 감정과 나의 애정에 대해 hey1996

자기야 나야 나 까먹지는 않았지 04시쯤이었었나 나 사실 울었어 혼자서 열병에 서러워 차가워진 말 괜시리 불안한 느낌에 확인하는 말 사랑 감정 때문에 알아 보고파서 그런 걸 말야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자기야 나야 나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hey1996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내 휘몰아치는 들판 위에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제일 따스했던 걸 찾아줄래 마이 럽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잠 못 이루네 마이럽 마이럽 이런 생각 미안해지네 마이 럽 우리가 친구의 대화 주제면 어쩌지 복잡해지네 마이 럽 마이 럽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우네 사랑하는 그대여 내 감정의 정원 찾아줄래 럽야 사랑하는 그대여 나의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hey1996

내 마지막 사랑을 가져가는 건 꼭 자기야 너여야만 해 내 마음을 엿듣고 아는 척해도 넌 속지 않았으면 해 진부한 말들을 지켜주세요 그게 어려우니까 넌지시 이 말을 전해야 할거 같네요 사랑해 처음 불러보네요 난 오늘도 네 맘속에 살아 내 뻔해지는 말들에 지쳐하지는 말아 난 오늘도 살아 숨 쉬는 너의 표정에 하루를 같이 끝내고픈 맘이야 내 마지막

언젠가 다시 hey1996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왜 그 뻔한 한 번의 의심도 없이 사랑만 했는지 이걸 내가 만든 걸 알면서도 이걸 네가 한 거처럼 한 거처럼 언젠가 다시 돌아올 일 있겠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다시 이 밤을 또 다시 한번 다시 헤매이는 나를 만나 우리는 왜 그 흔한 한 번의 싸움도 없이 끝을 마주했는지 우리는 왜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hey1996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단 하나의 열(悅)을 담아 사랑말을 가득 담아 온전을 주었네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보고싶겠죠 또 그립겠죠 수많았던 수많았던 애정을 담아 파도이던 바다이던 유영할게요 생각보다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버틸수록 더 아득하고 내 마음속에는 점점 걱정들이 날 철없게 하고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기적동화 hey1996

누군가 나에게 그러더라고 더 이상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 하는 순간이 와도 이해할 거래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할 거래 나는 이 사랑이 점멸하지 않도록 매 순간 불을 켤 거야 계속 피워낼 거야 애타는 내 손발을 쥐고서 괜찮다는 말 해줘 내가 진짜 어른이 되게 핀잔을 끝낼 수 있게 흐릿해지는 게 싫은 나 니까 선명해지도록 가득 머금고 이질적인 것도 악질인 모습도

난 아니잖아요 hey1996

많이 사랑했나 봐요 이렇게 시름시름 욕하는 걸 보니까 많이 사랑했나 봐요 그만큼 싫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까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 여기에 있잖아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가요 아직 밤 차가 끝나지 않았더라구요 아직은 시간이 부족한가요 그 사람 행동이 눈에 보여요 많이 사랑했나 봐요 지금도 하는 말투를 모르는 걸 보니까 사랑했으니까 계속 안 가고

사랑예찬가 hey1996

하나만 물어볼게요 나름 사랑이라 생각했나요 쉽사리 얻지 못했던 네 사랑이니까 내가 아픈 게 맞아요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름 사랑이라 생각했어요 무작정 이기적인 나의 사랑이지만 내가 하는 게 맞겠죠 아직 내 사랑은 유효한가요 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 아직 내 사랑은 유효할까요 내게 사랑의 원본을 주세요 한 번 더 물어볼게요 나는 사랑이라 생각했어요 너가

사인 hey1996

내 방을 두드린 너는 내 맘을 두드린 너는 우린 가까웠었고 아니 멀기만 했던 우리 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난모두너야 a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a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sign a sign from you a sign a

아득하다 hey1996

헤이 난 네가 공기도 할 말이 있대 아득하다 헤이 난 네가 너무 보고파 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 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 갈증 습기 저림 김녕 할리 아득 물망초 0\ 악틱 샴페인 시가 19 멀리 있어요 맞죠 그치만 이게 우리의 자연스러움 옆에 가까이 있죠 운명 영원 여기 있어요 다른 건 가짜인 거야 그냥 뭐 믿어 믿지 믿을게 네 거야

드림타워 hey1996

헤이 넌 올해도 그 벤치에서 피우겠지 병원에는 다녀왔니 밤잠 꼭 자길 바라 오늘 여긴 달이 발칙해 Baby call back to me Baby call back to me 내 번호 있지 Call back Baby call back to me Baby call back to me 별 뜻은 없지 Call back To me 저 점멸한 신호를 지나면 우리 끝인

계절사랑(再會) hey1996

나 먼 길 떠나요 그래도 우린 멀리 말아요 날 품고 있길 두고 갈 테니 같이 한 소리와 아득한 향을 지우지 말아 우린 이 밤을 함께 만든 거야 넌 나의 모든 세상이야 난 눈물이 나지만 지금 보내지 못하면 또 반복되는 말에 지쳐가는 너를 계속 볼 테니 지금 가는 널 안으면 지금 보내지 못하면 난 영원이 아니라 지나가는 계절사랑 일 테니 갈게 난 눈물이

오늘 지나 영원 hey1996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한밤 우리를 알고 두 밤 우리를 안고 세 밤 또 해가 보였고 치기 어린 마음 난 밤을 헤쳐 지금 너에게 가겠고 바람을 밀쳐 지금 눈앞에 나타난 널 빈틈 없이 안고 큰 숨을 내쉴게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오늘 지나 영원

옥오지애(屋烏之愛)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hey1996

뛰지 마 괜히 그러지 마내 뒤로 판타지에 살아줘그 어디에도 없는 시간과난 유예했던 시간들에무미건조했던 밤일과무력한 에로틱여기만 아니면 어디든2차선의 노래가울리고 있다는 걸 보았으니까한번 더 한번 더 미친 듯이 바랄게그 어디에도 없는 공간과난 데자뷰를 마주했어너무 높아 버린 습도와무력한 플라톤여기만 아니면 어디든2차선의 노래가울리고 있다는 걸 보았으니까...

141 hey1996

난 말이야 여기에 있어지친 널 숨기지 마난 그저 여기에 있어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넘기고혼자가 되지도 말고넌 말이야 숨 쉬고 있어심장의 소릴 키워지금도 잘하고 있어 지친 널 내게 보여줘난 지금 여기에 있고지칠 땐 내게 말하고혼자서 힘들지 말고맘 놓고 여기에 있고눈물은 내게 ...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영원은 있어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그 사람의 잘못이야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사랑을 해본 너를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hey1996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영원은 있어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그 사람의 잘못이야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사랑을 해본 너를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

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hey1996

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미래에 나의 밤은 괜찮아야 할 텐데나는 까만 밤에 있어도 괜찮다 생각한 어린애 같은 사람이었지나는 밤이 익숙지 않아요낮에도 밝혀줄 백열등 같은 것 들을 줘요어린 밤의 나에게 사과 한번 못했고괜한 핀잔만 잔뜩 늘어놓는 어른이 됐지갑자기 다가오면 ...

난 너의 낭만이고 싶다 hey1996

허니 진심이 아녀도 괜찮아 네 말에 잠시나마 살 것 같았어나는 그걸로 살아갈 힘을 허니 얻을 수 있었어만 번을 들어도 뻔하지 않은 말과만 번의 사랑고백에도 늘 낭만적이네달링 그대여 저 수평선을 넘어갈 건데나와 함께 가줬으면 해달링 그대 사실 바란 건 딱 하나야너의 마지막 낭만이 되고 싶어허니 몰아치는 바람에 그대를날려보낼 순 없어만 번을 불러도 뻔하지...

옥오지애 hey1996

어제의 내가 거기에 있는 게 이상해오늘은 같은 템포에어제의 너도 거기에 있는 게 놀라워오늘은 같은 박자에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보여줘그 무겁던 눈빛들 난 그게 좋으니그 연기 섞인 환희를 계속 내게 들려줘그 발칙한 목소리 난 그걸 좋아해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온종일 바라고 바랬던 온종일오...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 hey1996

오랜만에 그대를 마주하게 되면서가슴이 어지러운 건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그때 그댈 내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저 때 그댈 내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예정 없던 약속을 나가게 될 때면조금은 어수선 한건 어쩔 수가 없는 거 잖아요그때 그댈 내 눈앞에 두고서 더 많이저 때 그댈 내 품 안에 두고서 더 많이난 눈을 감고도 두 귀를 막고도 널 찾을 수 있어난 팔을...

내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 hey1996

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내 떨어진 마음을 다시금 조각해 가는 게우연히도 여기 왔다 말하겠죠그저 그냥 내 맘을 못본 척만 하겠죠내 가벼운 사랑은 인정할 수 없다 말하겠죠나 그대 방에 오래된 서랍 속 물건처럼 가끔 있다 말고무거운 마음들은 외면받겠죠내 가벼운 사랑을 들어주세요그렇게 그리도 그렇게 어려운건가요그대의 마음을 바로 서서 본채로 있는 ...

20세기 로맨스 hey1996

97년 여름밤을 살고 있어요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따듯한가요2000년도 사랑놀이 그걸 우린 다시 하는 거야살아보지 못한 세대를 우린 같이 마주하는 거야내가 죽어 없어져서 네가 혼자돼버리면 안돼너와 세기말을 부디 한 번만 살게 해줘92년 여름밤은 살아있어 마지막 세대들과99년 세기말은 어떤가요 다시 돌아왔나요2000년도 사랑놀이...

낙원을 향해 Various Artists

노래 : 김용수 볼 수 있을까 그곳에선 사람들 틈에 가려져 있던 너의 참 모습을 보여 주겠어 그곳에선 세상 가운데 내던져진 나의 외로움 마저도 숨막히는 매연과 못 본 척 지나치는 사람들 많을수록(먹을수록) 모자란 도시를 떠나 저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싱그런 바람 함께 마셔 봐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우리가 버린 낙원을 다시 찾지 못하더라도

낙원을 향해 김용수

볼 수 있을까 그곳에선 사람들 틈에 가려져 있던 너의 참 모습을 보여 주겠어 그곳에선 세상 가운데 내던져진 나의 외로움 마저도 숨막히는 매연과 못 본 척 지나치는 사람들 많을수록(먹을수록) 모자란 도시를 떠나 저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싱그런 바람 함께 마셔 봐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우리가 버린 낙원을 다시 찾지 못하더라도 볼 수 있을까 그곳에선

흰 구름 나미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만사는 종이와 똑같이 쉽사리 구겨져 버리고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구름과 같이도 무심해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출렁이는 바다를 보게 될까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어쩌면 나 또한 그렇게 쉽사리 포기해 버리고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한 조각

좋았더라 소리엘

좋았더라 좋았더라 기뻐하실 주님의 모습 기대하며 우리 모두 그 때 그모습으로 돌아가요 좋았더라 좋았더라 기뻐하실 주님의 모습 기대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잃었던 세상의 것 회복해요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 주신 세상 그가 보시기 아주 좋았는데 우리 지은 죄 인하여 어둠의 것으로 잃었고 맑고도 깨끗한 그 아름다운 세상 그 안의 생명 가득

나비 스웨덴세탁소

너일까 너였을까 너였을 거야 손끝에 번져오던 선명한 빛깔 멀어져 간 널 쫓아 꿈꾸듯 달려 눈을 뜨면 그려오던 낙원을 만나 나일까 나였을까 나였을 거야 찬란한 날개를 펴 날아가던 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달려 바람을 타고 날으는 널 만날거야 어디선가 날아와 어디론가 날아가 소리 없이 내 맘에 머무르는 너를 느끼려 손을 뻗어보다 나는 마음을 눌러요 오 날아가

어디 갈래 뭐 먹을까 강우정

그렇게 밀고 당기기는 잘해 맨날 티격태격 그러다 정말 화가 나면 반전 그대는 백마 탄 기사 뭐 먹을까 어디 갈래 둘만의 낙원을 찾아갈까 사랑이 별거 있더냐 뭐 뭐 먹을까 뭐든지 둘이 함께면 낙원인 거야 천국인 거야 행복의 끝이지 인생이 별거 있더냐 어디 갈래 어디든 둘이 있으면 난 온 세상을 모두 가진 거야 언제나 치고 빠지는데

디지몬 어드벤처 삽입곡 POWET UP (파워 업) TULA (튤라)

무엇인가 나를 향해 달려 오고 있어 약해 지지마 우린 해낼 수 있어 어디선가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 걱정 하지마 이젠 괜찮아 어제의 내모습 모두 잊어줘 오늘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나도 모르는 놀라운 힘들이 또다른 나를 지급 깨우고 있어 Power up! (Power up!)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Feat. 사운드워시) PD블루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너는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왜 이리 난 바보같은거니 I'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나만큼 널 체크

넌 늘 새로운 사랑을 원하지 놀랍고 때로는 신비한 쉽지 않을수록 넌 더욱 흥미로워지고 넌 멀리 있다고 느낀 만큼 더욱 더 용감해 지겠지 그를 얻게 될 거라는 희망들 속에서 하지만 솔직히 말해 너 역시 예쁘지는 않아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라는 걸 기다릴께 너의 웃음 너의 비밀 내게 말 해 줄때까지 누구도 나만큼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Feat. 사운드워시) PD블루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너는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왜 이리 난 바보같은거니 I\'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Feat. 사운드워시) 피디(PD)블루(이주환)

이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너는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왜 이리 난 바보같은거니 후렴 I`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나 만큼 널 체 크

넌 늘 새로운 사랑을 원하지 놀랍고 때로는 신비한 쉽지 않을수록 넌 더욱 흥미로워지고 넌 멀리 있다고 느낀만큼 더욱 더 용감해 지겠지 그를 얻게 될꺼라는 희망들 속에서 하지만 솔직히 말해 너 역시 예쁘지는 않아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어울리는건 나뿐이라는 걸 기다릴께 너의 웃음 너의 비밀 내게 말해 줄때까지 누구도 나만큼

나 만큼 널 체 크

넌 늘 새로운 사랑을 원하지 놀랍고 때로는 신비한 쉽지 않을수록 넌 더욱 흥미로워지고 넌 멀리 있다고 느낀만큼 더욱 더 용감해 지겠지 그를 얻게 될꺼라는 희망들 속에서 하지만 솔직히 말해 너 역시 예쁘지는 않아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어울리는건 나뿐이라는 걸 기다릴께 너의 웃음 너의 비밀 내게 말해 줄때까지 누구도 나만큼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2 PD블루

가슴속에 니 가 날 계속 그리워하네 Uh, 그런데 도대체 너는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왜 이리 난 바보같은거니 후렴 I`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우리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노래 민광진

우리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노래 내 사랑 내 곁에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을 이젠 나도 좀 알겠네 우리 아버지가 들어줬으면 하는 노래 음 가리워진 길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리워, 모두 힘겨워 그런 것일지도 그리워, 이 노랫말이 오늘 오늘 오늘 더 그리워, 듣고싶어, 보고파, 만나고 싶어 그리워, 듣고싶어, 보고파

유전무죄 노 마크

*너 돌아가려 그곳으로 돌아가려 너 아무것도 필요 없는 지금에도 너 돌아가려 그곳으로 돌아가려 너 아무것도 필요없는 지금에도 지나간 거리에는 흔적도 없어지고 남은 건 종이 한장 처음부터 다시라고 **다시금 빼앗은 채 너는 부른 배를 만지며 그동안 빼앗은덜 모두 하나둘씩 돌리며 언제나 그렇게나 모두 고통 속에 가두고 이제는 내것이다 모두 사람들에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PD블루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넌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니 I 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나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PD블루(이주환)

내마음은 이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넌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니 I`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나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인사동에 비가 내리면 PD블루 (이주환)

거리에서 비가 내리는데 Uh, 그런데 도대체 넌 어디있는지 너라는 사람은 당체 보이질 않고 나라는 사람은 널 영영 잊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니 I m Missing You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비가오던 인사동 그길에 나 서 있을게요 시간이 지나서 눈이 많이 쌓인다 해도 그대 나를 안아 줄때까지

주어진 시간속에 정인정

젖은 눈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고있어 이제 주어진 시간이 된거야 언제나 예감한대로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너의 가슴속에서 나의 이름도 지워지겠지 날 처음 만났을 때 너의 모습생각이나 멀지 않은 어제일처럼 스쳐가는 거야 잠시 머물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을지 몰라 짧았던 추억으로 나의 날을 채워가며 주어진 시간속에

Love Memory 아이

어느 날 내가 너에게 어릴 적 기억을 부를 때 우린 또 추억 속에 길을 떠나가네 함께한 우리 시간은 예쁜 동화 속 그림처럼 모두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흐르네 너의 지나버린 세월 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작지만 소중했던 그 모든 기억을 이젠 함께 할 수 있어 널 사랑해 저 하늘에 기도해 주어진 시간만큼 행복하기를 네 손 끝이 내 가슴에 물으면 모두 잊었다고 울지도

나에게 바라는 기도 보이스

가끔씩은 두려워 내게 주어진 행복을 지금 한순간에 모두 쓴건 아닌지 2.

순교자 박원서 마르코의 노래 (with .예진호) 텔라(박소연스텔라)

단단하게 
 날 묶은 포승 줄
 겁먹은 형제와 
 포악한 포졸들

 그자리에서 
 침묵하시는
 천주의 깊은 사랑

 내 평생에 천주를 
 공경하지 못하였는데
 오늘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네
 천상 낙원을 허락 하시니
 기꺼이 따르리 나와 형제들의 
 목숨을 바쳐
 순교 하리라 나 거기에 올라가거든 
 기다리지 말고 
 바로 죽여주면 
 우리 천주와 


작은 낙원을 향해 섬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고집 센 아이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별똥별이 떨어진 곳을 향해 걸었지 어두워진 길은 매섭게 아이를 위협해 돌아가야 할까 소녀는 길을 걷고소녀는 넘어져도 다시 뛰어 소년은 길을 걷고 소년은 누구의 손도 잡지 않아 스물이 되면 이 세상을 떠날거라고상처투성이 아이는 다시 다짐했지 떠오르는 해는 가려져 보이지도 않아멈춰서야 할까 소녀...

말씀따라 그대로 윤스'가

밤이 걷히고 새벽하늘 열려오면 지난밤도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아침과 푸른 하늘 따뜻한 태양과 맑은 바람 구름과 나무들 주가 내게 주신 오늘 하루 이 기쁜 시간과 세상의 모든 것 우리 주님의 사랑이라 나 이 기쁨과 평안 모두 주님 주셨네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주님 말씀 따라 그대로 내게 주어진 이 아침과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