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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Bigmama

이른 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매일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였으면 현대적 기품있는 고상한 Mama였으면 해 시장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 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

체념 bigmama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

Again BigMama

믿을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했었어 그땐 (더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 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사랑을 외치다 BigMama

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밀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 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받을까 ...

거부 bigmama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다 ...

체념 後 bigmama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척...

Sadness bigmama

이제야 나를 잊고 산다던 그대의 담담한 얘길 떠나질 않네요 그토록 바래왔던 일인데도 왜 난 이런 기분이 드나요 제발 보내달라고 놓아달라고 그 댈 위해 해야만 했던 내 거짓말을 그대 믿게된다는 게 이젠 이렇게 아픔을 주네요 웃었죠 그게 잘된 거라며 또 다시 난 그대에게 거짓말을 했죠 그러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면서도 난 그렇게 했죠 제발...

Wine bigmama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또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더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곧 희열...

내 안의 너 bigmama

처음 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it stay that 말하고 또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t...

사랑해서... (이영현 Solo) Big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Deeper Than Blue bigmama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그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해준 말은 ...

사랑, 날개를 달다 big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

Calling BigMama

한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어제의 아픔 별이 되어 우리를...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이별, 그 후 bigmama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아직도 난 그대 때문에...

Break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

사랑해요 Bigmama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절대 빅마마(Bigmama)

========================================================================================================================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

사랑해요 빅마마(Bigmama)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연 (捐) 빅마마 (BigMama)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최시영

"최시영 - 혼잣말"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혼잣말 이태성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께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 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