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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라는 범주 YEOL

예쁜 미소를 짓고 몰래 손을 잡았던 그때 나의 고백 기억하겠죠 사랑 한다는 말도 평생 함께란 것도 그댄 나의 진심 몰랐던거죠 나를 이해하는 건 어려울 수 있겠죠 옆에 있을 때도 헷갈렸으니 좋아하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지금 그댄 나를 기다렸겠죠 내 음악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매일 봐도 새로운 그대처럼 항상 들어봐주세요 내 마음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그리워 안 해 범주

HTTP://LOVER.NE.KR 네가 있던 곳에 나 홀로이 남아서 웃음을 지어봐 그리 어색하지는 않아 아직 충분히 슬프지 않은 걸까 마음이 속은 걸까 괜찮아 보이는 나의 하루의 기억의 빈 틈 그 사이로 시곗바늘이 찔러와 아프다 난 마음이 다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숨어만 있었어 이제는 널 보고싶지가 않아 그렇게 그리워 하지도 않아 마음에도 없는 말...

Forever Young 범주,한동근

When I was Young 어른들이 말했던 지금 난 그 모습처럼 사는 것 같애 그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

Show Time (intro) 이모션(E.Motion)

Intro Lyric by Dae yeol Lee,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yes! yo bro U ready man?

미친 소리 같겠지만 (Feat. 규민) 배토 (Baeto)

나도 알아 우리 너무 멀리 간 걸 나도 알아 달라질 순 없다는 걸 나도 알아 근데 꼭 한 번 말하고 싶었어 난 네가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미친 소리 같겠지만 미친 사람 같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네가 날 가장 사랑했었던 날 보며 웃어주던 그때로 미친 소리 같겠지만 미친 사람 같겠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미친 소리라는

그믐달 (Feat. Ray Kim) 대열(Dae Yeol)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믐달 대열(Dae Yeol)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Intro 대열(Dae Yeol)

This is a story... I've never told anyone You're the first one to hear it Representing E.Motion, Track1 언제까지나 숨길수 있었다고 믿었던 말 안해도 니가 알아주기만을 바랬던 나의 마음을 이제 내게 펼쳐 보여줄거야 나를 바라봐, 나의 노래를 들어줘 나의 노래를 들어줘...

혼잣말 대열(Dae Yeol)

Baby girl 너도 알고있잖아 짧지않은 시간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니 주변만 멤도는 바보같은 내모습을 넌 알고 있잖아 내게 말해 줘 ma girl 아직도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너만 바라보는 걸 이제는 말해줘 너도 나와 같은지 *** 세상에 너만한 여자 없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그래서 놓치기 싫은데 나의 모든것이 니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왜 나를 ...

Let Me 대열(Dae Yeol)

몰랐었어 너의 마음이 이런건지 얼음 같던 그 눈빛속에 감춰온 너를 보여줘 내게만 바래주기를 난 다른남자들관 달라 모르는척은 하지마 baby let me show you my love 나의 그녀가 내맘을 아는지 난 어떻게든 다시보고 싶은데 나의 그녀도 날 그리워하게 오 어떻게든 내생각에 미치게 *** 지금부터 날 봐라 무슨일있어도 너 안놓친다 봐라 너를...

Forever Young 범주 (BUMZU), 한동근

When I was Young 어른들이 말했던 지금 난 그 모습처럼 사는 것 같애 그럼 뭐해 마음 한 켠이 뻥 뚫려 멍청해 이제 행복한 법도 까먹고 화투성이 바보 같아 차라리 먼지가 속 편해 보여 Oh Ah 앞은 깜깜한데 혼자 길을 잃은 기분이야 나도 내 꿈도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기 싫은 건 안 했던 그때로 난 떠날래 Forever young 마냥 ...

Without U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사실 난 아직도 매일 밤 너를 그리고 있어 참 바보 같지만 너도 날 그리워할거라고 내게 돌아올거라고 잊지 못할 추억들에 지쳤나봐 외로움이 내 맘을 먹어가는데 너는 아직도 저멀리에 이제는

Without U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사실 난 아직도 매일 밤 너를 그리고 있어 참 바보 같지만 너도 날 그리워할거라고 내게 돌아올거라고 잊지 못할 추억들에 지쳤나봐 외로움이 내 맘을 먹어가는데 너는 아직도 저멀리에 이제는

그믐달 대열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믐달 (Feat. Ray Kim) 대열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애원성 김란홍

예로부터 ‘애원성’ 이라는 말은 슬픈 소리라는 뜻으로 쓰여 왔다. 이 민요는 슬픈 내용의 사설이 많고 이름이 ‘애원성’이니 슬픈 소리라는 뜻이나 가락은 그리 슬픈 느낌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장단은 <신고산타령>의 경우와 같이 자진 굿거리 장단으로 되어 있으나 소리토리가 경토리로 되어 있어서 <신고산타령> 보다 한결 밝고 꿋꿋한 느낌을 준다.

Beauty Queen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신사숙녀 여러분 놀준비 됬습니까? 오늘 유난히 ma fashion fresh n' clean 앞뒤로 밀지말고 남 눈치 보지 말고 준비됬다면 이젠 그녀에게 one step closer 나.. 나..

오늘도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Beauty Queen 이모션

Written by Dae yeol Lee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신사숙녀 여러분 놀준비 됬습니까? 오늘 유난히 ma fashion fresh n' clean 앞뒤로 밀지말고 남 눈치 보지 말고 준비됬다면 이젠 그녀에게 one step closer 나.. 나..

오늘도 이모션(E.Motion)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게 예쁜 너

영원히 함께 이모션(E.Motion)

오늘도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혼자서 되뇌이지 참으로 힘든 하루라고 오늘따라 세상이 너무나도 커보여서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 그러다가 니 생각이 나, 웃는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김창기

비좁은 내 마음의 터 편협한 내 생각의 범주 너를 만날 수 있었음이 구원이었어 그렇게 믿었어 그 후로 오랜 기다림 지새운 그 침묵의 밤들 다시 기쁨의 순간들이 찾아오기를 그토록 원했어 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Hwang Chi Yeol)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잊고 살아...

Scent 거츠(Gutz)

Scent Vocal & Guitar - Jun Doo Hee Bass - Han Doo Soo Drum & Programming - Kim Sun Mi Keyboard - Lee Hyo Ju Backing vocal - Kim Hyo Yeol In the sunshine and in your arm I can feel your warm

벌레 거츠(Gutz)

벌레 Vocal & Guitar - Jun Doo Hee Bass - Han Doo Soo Drum & Programming - Kim Sun Mi Keyboard - Shim Jung Sun Backing vocal - Kim Hyo Yeol 한 마리 좁은 인간이 너의 몸을 탐하려 하나 두 마리 커다란 벌레들은 세상을 갉아 먹으려나

도심 매미 song JJ-Project

길 가다 매미 소리 시끄럽다 느낀적 없니 너무 큰 울음 소리에 귀를 막은적 있나 하지만 그건 우리가 들어야할 소리가 아니지 그건 자기 짝에게 전하는 사랑의 노래인거야 길 가다 바람결에 고양이 울음 소리 들은적 있니 난 무서워 도망쳐버린 적 있었지 하지만 들리니 그 소린 아주 슬픈 노래 소리라는 걸 엄마 잃은 아이가 부르는 노래처럼...

Definition Of ... 인피닛플로우(I.F)

꿈 = 용기란 옷 입고 모험이란 춤을 추며 자신을 믿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인생 = 허무란 단어를 가치란 단어로 바꿔 유한한 삶은 짧기에 더욱 빛나는 것 음악 = 전 우주 모두를 관통하는 무형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달콤한 향기 영혼 =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한줄기 열정 육체가 불타 없어져도 영원히 존재하는 또하나의 나 '사람, 자연, 사랑, 평화...'

Definition Of . . . 인피닛플로우 (I.F)

꿈 인생 음악 영혼 꿈 용기란 옷 입고 모험이란 춤을 추며 자신을 믿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인생 허무란 단어를 가치란 단어로 바꿔 유한한 삶은 짧기에 더욱 빛나는 것 음악 전 우주 모두를 관통하는 무형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달콤한 향기 영혼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한줄기 열정 육체가 불타 없어져도 영원히 존재하는 또하나의 나 사람 자연 사랑 평화 사람 혼자선 살

메나리 임석재

메나리 1968년 7월 11일 / 경기도 가평군 하면 신하리 전찬기, 남 61세 메나리는 산에서 부르는 소리라는 해석이 있습니다만 나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또 이보형선생은 이 메나리가 강원도 소리의 특징이라고도 말합니다. 이 소리는 경기도 것이지만 가평은 강원도와 통하는 곳입니다. 메나리는 논을 맬 때나 밭매는 소리로 부릅니다.

방콕시티 (2012 New Recording) 오렌지캬라멜 (Orange Caramel)

han namjaui nundongjaga heundeul hanchoe yeol hanbeonssik heundeulheundeul wae jakku nareul seukaen hanayo ni yeope ni yeojaga biteulbiteul Bangkok city I cant stop (nal heundeureobwa) ipsuri neol

어산영 1 임석재

영덕군에선 산태롱이라고 한다는데 태롱은 타령으로 산타령이니, 즉 산에서 부르는 소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창녕에서는 어산영이라고 하고 무주로 가면 을사영, 영양, 봉화에서는 어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내용은 신세타령입니다.

혐오 대상 제성

지나쳐버린 것만 같애 정상이란 범주 나 지나치게 깊게 집착하게 된 그것들 지나친 시선 의식을 다시금 반복 중 지나가주길 바래 관심 없이 지금 내 모습에 거울은 보고싶지가 않아 나를 벌레 보듯 봤던 너가 비쳐 보이잖아 내 존재는 투명했고 백색 처리됐던 외침 개짓거리였지 그 때의 내 발악은 칵 투 말라버린 침을 떨궈 바닥에 붙은 불순물이 가끔은 부러워 밟히기

외출 you byung yeol group (유병열 그룹)

걸음이 무겁지않게 꽃피는 봄이였으면 떠나는길에 웃을수있게 동백꽃피는날에 꽃잎을 뿌려주오 별빛은 길이되고 기약도 없는그길 그길 행복할까 가다보면 알게되려나 돌아올수있을까 언제쯤일까 가다보면 알려나 살다보면 알겠지 그길 행복할까 가다보면 알게되려나 돌아올수있을까 언제쯤일까 가다보면 알려나 살다보면 알겠지

싫어증 Dilla Yoon

지 할 말도 못 하는 바보도 싫어 만우절 싫어 다 뻥이라 싫어 근데 까보면 전부 다 진심이라 싫어 수시로 잠수 타는 짓은 너무 싫어 근데 자꾸 귀찮게 연락하면 싫어 이래저래 말 돌리고 바꾸는 거 싫어 직설적인 말 듣기도 싫어 근데 자꾸 흔들리는 나도 너무 싫어 기대하고 실망하는 마음 전부 싫어 마음대로 판단하기 싫어 예상하던 범주를 벗어나면 싫어 예상하던 범주

uh uhh (Feat. 윌로 (WILRO)) 브레이 (Bray), Gan Vogh

natural born to be a monster 군만두 대신 선두 그리고 바로 선두 찾아봐 대체 선수 나 아니면 쩔수 내 계산은 전부 내 과거는 청승 집중해 난 정승 집중해 난 정승 물려받은 선물 내겐 많은 범주 건설해 내 건물 그것만이 선물 이제 무조건 선불 그래서 높여 볼륨 작업에만 몰두 암표는 몰수 없지 물러설 수 갖춰진 one two 사실 무서울

사랑은 없다 Semiaron

때문이 아냐 제발 믿어줘 옛날의 엄마 모습을 닮아가는 네가 싫었어 너도 마찬가지겠지 들려줬던 아빠 얘기처럼 나도 강압적인 모습을 더러숨기지 못하면서 화를 냈고 일그러진 표정에 나보고 변했다면서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쏟아냈어 그런 너가 죽었으면 좋겠어 나 정말 죽을뻔했었지 정말로 아니 죽지 못해 살아나온 거야 이런 말도 꺼내기도 별게 아닌 만큼 정상인의 범주

함혈가(含血歌) Kevin 2 brain

문화의 도래/하지만 열악한 환경 속 모조리 배낄 수밖에 없었고 우리만의 문화는 이미 사라져버린채/미국 문화만 남아버린 무뇌증 고체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전형적인 우리네모습/ 우리만의 style/미국 잘난 양키들 style/그들만의 우리만의 style 적당한 금을 그어놓고 변화를 노릴 차례/적당히 표적을 노리고 저격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M.O.N.E.Y. (Money Over Nature Eating Youth) 오왼 (Owen)

youth 의심했겠지 내 스타일에 의문이 든다고 말해 과연 성공한 다음에 예전처럼 뱉느냐에 얼마를 걸고 Whether it's consciousness or not 얼마나 멍청한 랩인지 까지 걸고 넘어가 damn 장르가 무슨 상관 국한된 넌 몰라 극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까 교묘한 책략을 꾸미고 돈을 좇아 Sometimes I too chase green 너의 범주

영장을 받아 든 soul company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 것. 가만. 몇-마디 쓰다말고 저장된 가사는 어쩌나? (고작 가사가 걱정야?) 사실, 담담한 척 하려고 애쓰는 이 분위기에서, 찾자면 근심거리가 어디 그것 뿐이겠어. 2년 후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Jerry,k를 또 잊을까?

영장을 받아 든 Jerry K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 것. 가만. 몇-마디 쓰다말고 저장된 가사는 어쩌나? (고작 가사가 걱정야?) 사실, 담담한 척 하려고 애쓰는 이 분위기에서, 찾자면 근심거리가 어디 그것 뿐이겠어. 2년 후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Jerry,k를 또 잊을까?

영장을 받아 든 제리케이(Jerry. K)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 것. 가만. 몇-마디 쓰다말고 저장된 가사는 어쩌나? (고작 가사가 걱정야?) 사실, 담담한 척 하려고 애쓰는 이 분위기에서, 찾자면 근심거리가 어디 그것 뿐이겠어. 2년 후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Jerry,k를 또 잊을까?

함혈가 kevin2brain

문화의 도래/하지만 열악한 환경 속 모조리 배낄 수밖에 없었고 우리만의 문화는 이미 사라져버린채/미국 문화만 남아버린 무뇌증 고체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전형적인 우리네모습/ 우리만의 style/미국 잘난 양키들 style/그들만의 우리만의 style 적당한 금을 그어놓고 변화를 노릴 차례/적당히 표적을 노리고 저격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함혈가(수정판) kevin2brain

문화의 도래/하지만 열악한 환경 속 모조리 배낄 수밖에 없었고 우리만의 문화는 이미 사라져버린채/미국 문화만 남아버린 무뇌증 고체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전형적인 우리네모습/ 우리만의 style/미국 잘난 양키들 style/그들만의 우리만의 style 적당한 금을 그어놓고 변화를 노릴 차례/적당히 표적을 노리고 저격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떠버리 (Feat. Jaztino) 키스퍼

비난은 폭주 대안없는 rider 떠버리들의 범주 인테넷 사이트 종편은 all day 발전없는 사이클 there's no way right 음소거해 마이크 다이나믹한 방송은 so 타이트 하다만 타이타닉 같아 침몰중 난파 diving to 한강 넌 재기못해 다만 뻐꾸기들만 날라 다니지 병신들의 리트윗 포털의 낚시바늘들을 클릭 정보의 바다

영장을 받아 든 (Break : 3년을 거슬러) Jerry.K

조금은 지쳐가 이제 곧 난 이병으로 2년간의 입영을 해 나의 일련의 인연과의 이별을 해야돼 내게 또 누군가 이렇게 말해 주겠지 진일아 잘 참고 이겨내야 해 남들 다 가는 데에 나도 간다는데 다들 하라는대로 걍 따라하면 될거야 뭐 달라 그게 초중고 12년간 해온거랑 판박인데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

영장을 받아 든 (Break : 3년을 거슬러) 제리케이 (Jerry.k)

지난 날의 내 모습도 조금은 지쳐가 이제 곧 난 이병으로 2년간의 입영을 해 나의 일련의 인연과의 이별을 해야돼 내게 또 누군가 이렇게 말해 주겠지 진일아 잘 참고 이겨내야 해 남들 다 가는 데에 나도 간다는데 다들 하라는대로 걍 따라하면 될거야 뭐 달라 그게 초중고 12년간 해온거랑 판박인데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

월하광시곡 주석

기름 덩어리들을 죄다 Burn 형태를 알 수 없으리 이미 죄와 벌은 내게 중한 의미조차도 더는 없지 (J to the C의) 적자생존의 법칙은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된 철칙 The Wickness Can't Win In This Game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네 목에 Bet 네 모든 일생을 걸어 Yes Rhymer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月下狂詩曲 (feat. Rhymer and SIDE B) 주석

기름 덩어리들을 죄다 Burn 형태를 알 수 없으리 이미 죄와 벌은 내게 중한 의미조차도 더는 없지 (J to the C의) 적자생존의 법칙은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된 철칙 The Wickness Can't Win In This Game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네 목에 Bet 네 모든 일생을 걸어 Yes Rhymer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月下狂時曲 (월하광시곡) JOOSUC

기름 덩어리들을 죄다 Burn 형태를 알 수 없으리 이미 죄와 벌은 내게 중한 의미조차도 더는 없지 (J to the C의) 적자생존의 법칙은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된 철칙 The Wickness Can't Win In This Game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네 목에 Bet 네 모든 일생을 걸어 Yes Rhymer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영장을 받아 든 Jerry.K

지쳐가 이제 곧 난 이병으로 2년간의 입영을 해 나의 일련의 인연과의 이별을 해야돼 아 내게 또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겠지 진일아 잘 참고 이겨내야 해 남들 다 가는 데에 나도 간다는데 다들 하라는대로 걍 따라하면 될거야 뭐 달라 그게 초중고 12년간 해온거랑 판박인데 다만 걱정되는 것 하난 매일 듣게 될 건 강한 비트가 아닌 나팔 소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