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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가보자 YB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지어준 미소는 안 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 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 있었네 너는 너무나 버려 두었네 이제 너에게 돌아 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이제 그만 가보자 YB (윤도현 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띄워주는 미소를 안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도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져왔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제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제 그만 가보자 윤도현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띄워준 미소는 안잊어 둘데가 있는 이곳에 찾아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모습 보이지도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져왔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제 그만 가보자 신중현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언제나 그대가 지어준 미소 못잊어 그대가 있는 이곳에 찾아 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그 모습 보이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 있었네 너를 너무나 버려 두었네 이젠 너에게 돌아 왔건만 이젠 너무나

너를 보내고 Ⅱ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³E¸| º¸³≫°i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이제 그만 가보자 (1983년작) 세나그네

이제 그만 가보 자 (1983년작) 신중현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 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 자 언제나 그대가 지어준 미소 못잊어 그대가 있는 이 곳에 찾아 왔건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 자 그모습 보이지 않네 이제 그만 가보 자 나는 너무나 떠 나 있었네 너를 너무나 버 려 두었네 이젠

오늘은 YB

나에게 가는 길 오도 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 이상 필요치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온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말고 아무런 약속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대꾸가 없네 YB

아무리 몸부림쳐도 아무리 크게 말해도 오 아무리 기타를 쳐도 아무리 노래 불러도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뭐 다른걸 원하는 걸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이제 내 빈 가슴엔 쓸쓸한 노래만 노래만 남았구나 수많은 오해와 변명뿐이네 사람이 그립다 하지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뭐 다른걸 원하는 걸까 대꾸가 없네 사람들은 이제 내 빈 가슴엔 쓸쓸한 노래만 노래만

후회 없어 YB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마법의 성 (더 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마법의 성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뚜껑별꽃 YB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뚜껑별꽃(날미란님 청곡입니다) YB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N²±º°²E YB

고마웁게 흘려 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내게 와 줘 YB

햇살처럼 눈부시게 내 마음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 모습 내 마음을 설레게 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기를 내서 한번 말을 걸어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 자꾸 웃음이 나와 나의 마음속의 그녀 내 맘을 간지럽히나봐 태연한 척 애써봐도 내 가슴을 뛰게

마법의 성 (더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구필수는 없다 YB(윤도현밴드)

게 설마 이런 건가요 Look at me and Look at you 언제쯤 빛나게 될까 기적 같은 일이 정말 있을까 괜찮아 날 밀어낸 세상이 밉지만 성공할 거야 난 포기할 수 없다 무너질 수 없다 Look at me and Look at you 구필수는 없다 순서가 있다면 나는 언제쯤일까 기회가 있을까 내려놓고 살라는 괜한 잔소리는 이제

후회없어 YB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깃발 YB

힘 없는 자들의 아우성 속에서 들끓는 나의 뜨거운 피를 느꼈다 고맙다 형제들이여 깃발을 들어라 승리를 위하여 raise the flag of victory to the sky for all the little people kick it 바로 지금이야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울고 있었다면 눈물을 삼켜버려라 *일어나 앞으로 가 뭘 원해 다 가져가

무(無) YB

눈 영화도 보고 책도 좀 읽고 싶은데 난 벌써 지쳤네 **달나라라도 가려고 했나 하루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잠에서 깨어보니 해는 벌써 졌고 쳐다봤어 시들은 산세베리아 어지러운 내 방 굴러다니는 CD들 복잡한 머리 ** 시계 속에 갇혀 있던 날들 던져버려 낭만 속으로 달나라라도 가려했다면 이제

먼 훗날 YB

이제 잊겠어 내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직도 널 YB

이렇게 날 떠나 갈 줄은 몰랐어 흩어지는 건 바람만이 아니었어 나 없었던 그 시간 속으로 이제 널 다시 보내줘야 하는걸까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넌 좋은 사람이었어 시간 흘러 우리 서로 잊혀 지겠지 추억들도 어디로든 사라지겠지 보이는 건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멀지 않았던 그 날들에 눈물 흘러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넌 좋은

천국으로 가는 버스 YB

천국으로 달려가네 지친 몸 기대고 끝도 없이 달려가네 외로움 안고서 이제 부터 가야할 길이 낯설더라도 난 두렵지않아 떠날 때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외롭지않아 sing, sing a song 소리 높여 우리들의 노래를 sing, sing a long 우리 같이 천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 처음으로 돌아가네 모든 걸 버리고 뜻한

YB

하루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잠에서 깨어보니 해는 벌써 졌고 쳐다봤어 시들은 산세베리아 어지러운 내 방 굴러다니는 CD들 복잡한 머리 달나라라도 가려고 했나 하루 단 하룻동안에 새 나라라도 세우려 했나 혼자 나 혼자서 시계 속에 갇혀 있던 날들 던져버려 낭만 속으로 달나라라도 가려했다면 이제

윤도현 밴드 -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져도 닫지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문틈조차 싶사리 놓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 간주중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나는 나비 YB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 (2011 Ver.) YB

[YB / 나는 나비 (2011 Ver.)]

비싸보여 YB

길거릴 지나가다 보면 비싸 보이는게 너무 많아 여기 저기 널려있는 싸구려들도 이제는 비싸 보여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달려만 가던 사람들 사고 싶은 것도 다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너무 비싸 보여 제맘대로 먹고 쓰고 나서 이제 와 후회를 하네 제멋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보니

Dash YB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이제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Ⅱ YB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박하사탕 2 (Feat. 드렁큰타이거) YB

삶의 뻔한 속임수에 넘어가 또 넘어가 뒤돌아봐 생각해보면 피할 수도 있었지만 알면서도 기쁠 땐 슬픔을 잊고 아픔이 찾아오면 희망을 잃고 옛적 친구들은 어느새 남이 되버리고 날 깨웠던 저 아침은 밤이 되버리고 어느새 내 눈물은 땀이 되버리고 퍼붓던 소나기는 다시 저 하늘로 내가슴을 찌르던 깊은 상처는 아물고 도대체 왜 우리는 아파야하는데 이제

박하사탕 2 (Feat. 드렁큰 타이거) YB

뻔한 속임수에 넘어가 또 넘어가 뒤돌아봐 생각해보면 피할수도 있었지만 알면서도 기쁠 땐 슬픔을 잊고 아픔이 찾아오면 희망을 잃고 옛적 친구들은 어느새 남이 되버리고 날 깨웠던 저 아침은 밤이 되어버리고 어느새 내 눈물은 땀이 되어버리고 퍼붓던 소나기는 다시 저 하늘로 내가슴을 찌르던 깊은 상처는 아물고 도대체 왜 우리는 아파야하는데 이제

박하사탕 2 YB

또 넘어가 뒤돌아 봐 생각해보면 피할수도 있었지만 알면서도 기쁠 땐 슬픔을 잊고 아픔이 찿아오면 희망을 잃고 옛적 친구들은 어느새 남이 되버리고 날 깨웠던 저 아침은 밤이 되버리고 어느새 내 눈물은 땀이 되어버리고 퍼붓던 소나기는 다시 저 하늘로 내 가슴을 찌르던 깊은 상처는 아물고 도대체 왜 우리는 아파야 하는데 이제

Cigarette Girl (담배가게 아가씨) YB/YB

Cigarettes is what she sells I never saw such a beautiful face Long hair, smokey eyes looking prettier every day There\'s a fight like a Hong Kong movie, just to get attention from that girl Back h...

발길 닿는 대로 워니 (Wony)

쉼 없이 달려왔던 일상 속에 일없이 여유로운 내 시간이 필요해 언젠가 말했었지, 떠나자고 지금이 타이밍이야, 가보자고 참 힘들었어, 또 외로웠어 오랜 시간 혼자 있는 듯한 기분 답답해서 짜증이 나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 떠나자,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가보자, 어디든 발길 닿는 대로 바다로 갈까, 산으로 갈까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울어도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윤도현밴드(YB)

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가보자 소심한 오빠들

나도 떨린다 사실 좀 겁도 나고 잘해 낼수있을까 지지 말자고 정면으로 부딪치며 내손 잡아준 너처럼 잘되고 싶다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어 허나 떠떳하게 보다 뜨겁게 달리고 싶어 가자 너는 나의 노래가 돼주고 나는 너의 화음이 돼어 가자 칼같이 그어진 오선위에 우리 자유로이 춤추며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 할수있을까 갖고

가보자 세이음방 6페이지까지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

가보자 Xydo(시도)

보랏빛 하늘 그 속에 떠다니는 구름 같아 난 가끔은 비를 내리고 바람을 타고 다니지 이렇게 자유롭잖아 난 어디든 갈 수 있는 지금 끝이 없는 하늘 저 멀리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시원한 바람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날 부르고 있잖아 조금 더 가보자

으쌰으쌰! 체육관에 가보자! 하얀 곰 하푸

이제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하하 그럼 이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해 볼까?” 선생님께서 분홍색 덤벨 두 개를 가져와요. “자, 이 덤벨을 들고 상체 운동을 해볼까?” “네 좋아요!” 하푸가 덤벨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거울 앞에 서요. 그리고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한쪽 씩 팔을 들었다 놨다 해요.

오늘은 윤도현밴드(YB)

나에게 가는 길 오도 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 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 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오늘은 YB (윤도현밴드)

나에게 가는 길 오도 가도 못하는 길 무거운 구두는 더이상 필요치않아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 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 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