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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나들이 Various Artists

해님이 싫~어, 땅 속에 숨어 살다가 톡.톡.톡 빗방울 노래에 나들이 간다. 엉금엉금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 짚고(부랑) 한 뼘 강을 돌아 돌아 손톱 산을 넘어 나들이 간다. 친구집에 놀다 가니~ 자! 쉬었다 가렴~(쉬었다가) 빗방울들이 놀다 가라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쉬지 않고 간다.

나들이 Various Artists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팔도 나들이 Various Artists

팔도 나들이 작사 이재국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구옥분,박채원,이수연,구보라,현주연 자 어머니들 어서오세요 백두에서 한라까지 맛있는 먹거리 찾아 떠나는 팔도나들이 자 그럼 다같이 출발해 볼까요 골라골라골라골라 봐요 조선 팔도 특산물은 다 달라도 조선사람 입맞은 하나라니께요 나나나나나나나나 이리이리이리이리와요 자 그럼 저 밑에 지방부터 하나

봄나들이 Various Artists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 나들이 갑니다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 나들이 갑니다

솜사탕 (SBS '웃찾사'삽입곡) Various Artists

나뭇가지에 새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 갈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이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새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 갈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이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SBS ”웃찾사” 삽입곡) Various Artists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 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예쁜 모자 Various Artists

예쁜 모자 내 모자 나들이 갈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내 모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예쁜 모자 내 모자 나들이 갈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솜사탕 (필수동요) Various Artists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싸탕 엄마손잡고 나들이 갈때 먹어본 솜사탕 훗훗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까신 Various Artists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하나

솜사탕 (SBS '웃찾사' 삽입곡) Various Artists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엄마 아빠 손잡고 Various Artists

엄마 손잡고 아빠 손잡고 나들이 가던날 맑은 하늘에 흰구름처럼 내마음은 두리둥실 스치는 바람이 내 마음 알까 들꽃이 내 마음 알까 라랄라 엄마아빠와 함께나온 즐거운 나들이길 엄마아빠 손잡고 들길 거닐때 들꽃이 반겨웁고 엄마아빠 사랑이 내마음속에 향기로 다가와요.

아씨 Various Artists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초록별에 사는 친구들 (유니세프국제어린이음악제 한국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까만얼굴 예쁘게 미소짓는 너희들은 누구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간주중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노래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새가 노래하니 얘들아 놀러오렴 나도 나들이

초록별에 사는 친구 Various Artists

다가와요 하얀 구름 하얀 얼굴 까만 구름 까만 얼굴 예쁘게 미소짓는 너희들은 누구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얘들아 놀러오렴 나도 나들이

초록별 사는 친구 Various Artists

다가와요 하얀 구름 하얀 얼굴 까만 구름 까만 얼굴 예쁘게 미소짓는 너희들은 누구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얘들아 놀러오렴 나도 나들이

초록별 사는 친구들 Various Artists

다가와요 하얀 구름 하얀 얼굴 까만 구름 까만 얼굴 예쁘게 미소짓는 너희들은 누구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산너머 바다건너 머나먼 곳에 신기한 나라들이 많은가 봐요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꽃이 피어나니 얘들아 그곳에는 어떤 새가 노래하니 얘들아 놀러오렴 나도 나들이

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지렁이 이상래

나는야 지렁이라네 밟으면 꿈틀댄다네 밟을테면 밟아봐라 나는야 착한 지렁이 갯벌에 숨어 살았지 숨쉬기 힘들었었지 또 다른 세상이 와서 이제야 나타난거야 2. 그렇게 돈이 좋았니?

지렁이 아무밴드

지렁이 이렇게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엔 작고 긴 내친구 지렁이가 그리워 더덩싱 춤추며 땅위로 나오다 나에게 잡히고 말던 지렁이 내친구 지렁이 니가 보고 싶어 새침떼기 여자애들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던 가늘고 기다란 시뻘건 지렁이 하지만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너 썩은 땅속에서 꼴가닥 한거니 내친구 지렁이 니가 보고 싶어 도대체

지렁이 한대수

지렁이가 낚시대에 우예있나 낚시대에 지렁이 우예있나 고기가 다 쥐로 잡나 굶어 난물이 모르이 땅이 움직이나 해안이 가까워지나 바다로 마음을 먹고 마음은 마 나를 먹고 나는 정말로 몰라 꿈을꾸고 악몽이 되고 악몽이 꿈을꾸고 천장이 내려오고 나는 혼자서 온갖 소리를 하고 있구나 아 고마워해라 닳고 닳고 달로 되고 뚫고 겨울도

지렁이 내 귀에 도청장치

*Raining 향기로운 My Land 진실의 흙 속에서 성스럽게 피어나* 눈을 뜨고 네 옆을 지켰어 어제다 못한 말은 네 꿈 속에 들여 보냈어 떠나는 나를 축하해 주었으면 해 이렇게 가더라도 추억들은 영원히 다 남을 테니 * 하늘을 향해 눈물을 쏟아 버렸어 빗물이 눈속에 내 아픔들을 씻겨보냈어 두려운 나를 위로해 주었으면 해 죽음이 밀려와도 멈춤...

지렁이 1480 (May & Take\'M)

Oh oh 나도모르게 흥얼되고 있는 노래 singing like this and you sing it like that talking like this and you talking like that baby you you you I love you you you 에어컨을 키고 이불속에서 너와 온몸을 꿈틀꿈틀거려 마치 지렁이가 된 듯해 우리는 지금 완...

지렁이 내귀에 도청장치

*Raining 향기로운 My Land 진실의 흙 속에서 성스럽게 피어나* 눈을 뜨고 네 옆을 지켰어 어제다 못한 말은 네 꿈 속에 들여 보냈어 떠나는 나를 축하해 주었으면 해 이렇게 가더라도 추억들은 영원히 다 남을 테니 * 하늘을 향해 눈물을 쏟아 버렸어 빗물이 눈속에 내 아픔들을 씻겨보냈어 두려운 나를 위로해 주었으면 해 죽음이 밀려와도 멈춤없이...

지렁이 1480

Oh oh 나도 모르게 흥얼대고 있는 노래singing like thisand you sing it like that talking like thisand you talking like that baby you you youI love you you you에어컨을 켜고 이불 속에서 너와 온 몸을 꿈틀꿈틀 거려 마치 지렁이가 된 듯해 우리는 지금 완벽해...

지렁이 리한

그냥 하고 싶은대로 모두 내 마음 하고 싶은만큼 그게 왜 어려운지 나는 음나만 어려운 건지 너도 어려운 건지 음이제 견뎌낼 수 없어 나는 하고 싶은대로나만 생각하며 그렇게밟히고 지쳐서 말라비틀어질 것 같아버틸수 있단건 내가 여기 있기에나만 생각하며, 그렇게 음I will change my mindI life can change nowI life can...

지렁이 하푼 (Harpoon)

비 갠 뒤구름 사이로 밝은 햇빛이제 좀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한 나의 기대치와 달리다시 흐려지고 번개 치네 번쩍 피뢰침떨어지는 컨디션이랑 비대칭으로올라가는 물가에 unhappy 했지잘 사는 친구 놈은 맨날 타네 비행기나 일할 때 개는 물가에 다이빙했지흠 기분이 안 좋아 이게 무슨 부조화맨날 고생하는 내가 맨날 노는 너와이리 다르게 살아 이제 니가 일로와...

파애 (Lie) 지렁이

내가 네게 했던 모든 말은 거짓말이야 너와 함께 햇던 모든 일들도 거잣말이야 난 널 온전한 생각으로는 본적이없어 그저 구멍달린 그런 여자로만 생각했을뿐 제발 저리가버려 내앞에서 사라져 제발 저리가버려 제발 내앞에서 사라져줘 이젠 나의 진실도 모두 변해버렸어 도데체 내가 무슨 말들을 지껄이는지 따스했던 너의 가슴이 그리웠을뿐 사랑한다는 그런 말 따윈...

들쑥이 날쑥이 지렁이

들쑥이 날쑥이 사랑으로 갑니다 들쑥이 날쑥이 행복하게 삽니다 들쑥이 날쑥이 사랑으로 갑니다 들쑥이 날쑥이 행복하게 삽니다 공부하기 힘들어요 취업하기 힘드네요 사랑하고 싶어 싶어 행복만은 가득가득 결혼하기 어려워요 효도하기 어렵네요 사랑할래 들쑥날쑥 행복할래 들쑥날쑥 백일동안 쑥을 먹고 사람 된 곰처럼 백일빵도 하면서 안 째지고 살깨요 거짓사랑 차버리고...

Cloud 지렁이

세상의 끝을 다보지는 못해도 세상의 밑을 볼수는 없지만 여기가 내겐 세상의 끝이야 여기가내겐 세상의 밑이야 저하늘에 날아가는 새처럼 저물밑의 고기처럼 자유롭고 싶지만 저하늘에 날아가는 새처럼 저물밑의 고기처럼..... 벼랑의 끝에 서보지는 못해도 벼랑밑으로 뛰지는 못해도 여기가 내겐 벼랑의 끝이야 지금나는 밑으로 내려간다

Nobodys Tell You 지렁이

I know you are mine I know you say me Nobody tell you are- What to do Nobody tell you well- Well are you go I justone someone to say- say to say And I don't understand what I- sleep all day Nobod...

Mosquito 지렁이

내 피를 빨아먹는 모기들 날 미치게 하는 잡것들 내 등을 두드리는 사람들 날 숨막히게 하는 눈빛들 내피가 점점 말라가고 있어 난 점점 미쳐가고 있다구 이젠 더이상 힘도 없고 숨도 더이상 쉬고 싶지 않아 내 피가 말라가는걸 느끼겠니? 조금씩 미쳐가는 걸 느끼냐구(있다는 걸) 하늘을 봐도 바다를 봐도 답답한데 네 눈및속엔 뭐가 있니? 내 눈및속엔 뭐...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이정선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유상록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는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

나들이 이병훈

[[ 이병훈 - 나들이]] ~~~~~~~~~~~~~~~~~~~~~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 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 해질녁 노~을 바다에 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 이슬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나들이 네자매 이야기 OST

지오디 짱 특히 계상이!!! 유준상은 제 남편입다. 건드리면 딱! 보자~~~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웃는아이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

나들이 겨울파도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연지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스위트오(Sweet-O)

솜사탕 하늘 싱그런 바람 기분이 좋아 설레이는 마음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콧노래 흥얼거리는 내 모습 오늘을 기대해 이 길을 달려보자 멋진 것들이 가득한 곳에 날 데려가 두 눈에 가득 담아둘 거야 이 순간을 랄라랄라랄라 나를 반겨주는 나무가 좋아 랄라랄라랄라 미소 짓게 하는 하늘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만나러 오는 햇살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

나들이 123456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이병훈@

이병훈 - 나들이 00;20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곳에서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해질녁 노~을바다에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이슬길을 걸으면 나는 나~를 ~볼~까 그~래@ 더 가다보면 해가 뜨고 지는 이유 그~래@ 아마 알게 될꺼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