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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꿈 (대사) Various Artists

너 어부들 정력이 왜 센줄 아냐? 배를 타고 한참동안 바다에 있는 어부들에겐 욕정을 푸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데. 그게 뭔데?

어부의 노래 Various Artists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

대사 Various Artists

오 감격의 해방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눈물이 흐르던 날우리는 만세를 불렀다태극기를 흔들었다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그 얼마였던가감격에 목이 매여차라리 통곡했지환희도 지나치면은 통곡이 되는걸까귀...

대사 2 Various Artists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1 Various Artists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IV Various Artists

아부지.. 아부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녀석들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이예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저 어렷을 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부지.. 이 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 이렇게 찾아왔네요... 아부지 기뿌시죠?.. 아부지.. 절 받으세요..

대사 I Various Artists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III Various Artists

아이들: 선생님은 잘못 한거 없어요... 우리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요 가지 마세요 사표하지 마세요 선새임요..잘못 했어요..선새임요.. 흐 으.. ㅠㅠ 잘못해쯔 요.. ㅠㅠ

대사 3 Various Artists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최교수... (대사) Various Artists

최교수 명백히 죽음의 징표를 보인 환좌에게 너의 의술따윈 통하지 않아 진통제보단 아이스크림 하나 먹여바 케로로 틀어주고

대사 (지진희) Various Artists

너나 잘해 뚱땡이 새끼야 배봐 저거 씹세 저거.. 야이 뚱땡아 하하하하 -

떠난 은주 (대사) Various Artists

빗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현수 : 은주야,... 은주야...! 은주야...!! ...........(울먹이며)은주야..!!

잉여인간 1 (대사) Various Artists

그래..나는 잉여인간이다.. 그때 내겐 아무런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다.. 더이상에 할일도 하고싶은 일도 없었다.. 순간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이렀다..(일었다) 지상을 향해 떨어져내리는 빗방울 처럼 간단히 몸을 날릴수 있을것 같았다..

성룡과 이소룡 (대사) Various Artists

햄버거 : 아직 취건도 안보고 뭐했냐 ? 임마, 야 이거 보자~ 현수 : 별로일 거 같은데? 햄버거 : 아이, 내말 믿고 한 번 봐봐 , 임마, 현수 : 딴거보자 햄버거 : 야 이런건 또 친구랑 같이 한 번 봐줘야지 새끼야, 내가 보여줄게 현수 : 됐어. 이소룡영화보다 재밌냐? 햄버거: 야, 이소룡이 게임이 되냐? 성룡 저새끼 골때려....

더 엔드 (대사) Various Artists

우리아기가 처음으로 입을열었습니다. 이제부터 말을 배워가겠죠 ? 언젠가는 영어를 배울테고.. 많이 힘들꺼예요. 그때는 이렇게 얘기해줄래요 용기를내어 자신있게 말하라구요, 그럼 누군가 꼭 대답해줄꺼라고

“번호판 외웠죠?” (대사) Various Artists

대사 '번호판 외웠죠?' - 조성우 저 사람들 병원 데려가는 거겠죠? 당현하죠.. 지금 증인이 있는데.. 번호판 번호판 외웠죠? 번호판 ..

“보상금은 얼마?” (대사) Various Artists

대사 '보상금은 얼마?' - 조성우 얼마정도나 하나? 뭐가요? 포상금 초상집에서 그런말이나와요? 돈 싫어요? 싫으면 말구 나혼자 가지면되지 누가 싫태 돈주면 딱 잘라서

고백(인영의 대사) Various Artists

그냥 내 기분을.. 다 얘기 할까.. 아니면.. 거짓말을 시작해야될까.. 고민중이야.. 옛 첫사랑이.. 살아서.. 찾아온거야.. 넌 어떻겠어? 돌려보낼꺼야? 사람이 사람 때리는게 나쁜 짓이잖아 그게 불륜이구.. 누구랑 키스하고 싶은게.. 하아.. 나쁜 일이야? 너.. 어젯밤에.. 비 내린거 알어? 잠자는 사람은 그걸 모르는거야..

어부의 아들 김현철 8집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김현철&박완규

어부의 아들 Feat. 박완규 작사. 작곡 김현철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처음 만났을 때 (대사) Various Artists

상우: 버스에서 너 처음봤을때 생각난다 가인:어땠는데?? 상우:전학오길 정말 잘했다 싶더라 상우:실은 버스에서 너 처음 봤을때 부터 좋아했어 -이상-

“나 전화했었단 말야!” (대사) Various Artists

그 자식이랑 영화보러 갈꺼에요? 진짜? 짜장면은 많이 먹겠네, 데이트 하면 .. 가지마요!! 아, 가지말라니까? 에이, 가지 말라니까 진짜!! 확, 그냥!! 옛날 우리 그 같이 찍혔던 비디오 인터넷에 확`` 올려버릴까보다 ..(창식) 짝!!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얼마...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대사) Various Artists

얘기 해 줘요.. (창식) 뭘요..!! (미영)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 (창식) 뭐가요 !! (미영) 아니 아까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 (창식) 창식씨.. (미영) 왜요..!! (창식) ...............

1978년, 말죽거리의 기억 (대사) Various Artists

이소룡이란 홍콩 스타가 우리를 사로잡기 시작했을때가 있었다 물론 내게도 이소룡은 최고의 우상이었다. 그땐 그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사나이 었다. 그때 꿈이 하나 있었다면 바로 이소룡처럼 되고싶다는 거였다. 사는 동안 누구나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을것이다. 내겐 1978년이 그런 해였다.

“내 100원 물어내!” (대사) Various Artists

어이 비디오 어이 어이 왜요? 여기 100원이 없거든요 근데요? 1400원 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근데 뭐요 물어 주고 가라구요 내가 왜요 당신이랑 부딪혀서 없어졌으니까

“진짜 엄마 맞어?”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 아니 엄마 딸이 시험보러 가는데 궁금하지도 않어? 엄마 :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미영 : 씨..친 엄마 맞어? 미영 : 엄마!! 어디가? 어디가!! 또 화투 치러가? 엄마 :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미영 :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엄마 : 아!!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너는 ...

설명 좀 해주세요... (대사) Various Artists

바보산수가 나왔네? 귀한아이템 인가여? 운봉 김낚시 선생의 바보산수 아이템이야 고렙용이지 바보영? 템이좀 바보같긴 하네영 아 죄송 제가템볼줄을 몰라서..흐흐

명태 Various Artists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며 춤추고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푸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사) Various Artists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지 않았습니다. 체장과 소장암 환벽의 폐핵관이 미세하게 탁합니다.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Various Artists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빵빵) 태완 엮어서 나 달려가다 다신 내리지 않죠 차표필요없어요 주님 차창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나는 구원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짠짠) 험한시험물결 달려들어도 전혀 겁내지 않죠 대사 필요없어서 주님 성령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 나는 구원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대사) Various Artists

그 자식이랑 영화보러 갈꺼에요? 진짜? 짜장면은 많이 먹겠네, 데이트 하면 .. 가지마요!! 아, 가지말라니까? 에이, 가지 말라니까 진짜!! 확, 그냥!! 옛날 우리 그 같이 찍혔던 비디오 인터넷에 확`` 올려버릴까보다 ..(창식) 짝!! 니가 뭔데, 너 스토커야?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거야?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얼마...

수술은 여기서 내가 통제 하겠네! (대사) Various Artists

췌장수술 어떻게 할꺼셈? 저꼴리는데루여 즐 장교수!! 좋았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Various Artists

아름 다운 윗땅에 금수 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 인간 스스로 나라 세우니 데데순순 훌륭한 위인도 많아 고려세운 동명왕백재 운조왕조왕 알에서 나온 헉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 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상걸의 개백 맞서 싸운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와 원효 대사 해골물 혜초천축국

Various Artists

빗방울 떨어지면 쓸쓸한 나의 마음 떨어지는 그 빗속엔 흐려진 너의 모습 *그리운 추억들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넌 멀어지고 모든 것은 꿈이야 비가 오고 내 마음을 적시면 내 사랑은 다시 시작돼 *Repeat

마들렌-기억으로의 문(조인성과 신민아의 대사 삽입) Various Artists

강지석 왜? 내가 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해줄까? 어떻게?? 우리 사기자 뭐라고?? 우리 연애하자고 우리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누가 결혼하제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사겨보자는거 아니야 야 너 나싫어? 그건 아냐 그럼 머야 생각할 시간을 좀 줘 좋아 그럼 집에 도착할 때 까지만 이다

대사 II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던 걸까) Various Artists

처음엔 말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였어

대사 I (시간을 한 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Various Artists

시간을 한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오늘 내가한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다음에 우연히라도 마주치게된다면.. 그땐 편한친구로 만나죠?

의사 가운 벗길 수 있다는 것 아나?(대사) Various Artists

그런 걸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자네 의사 가운 벗길 수 있다는 걸 아나 ......저. 자네 안되겠어 부원장님 이 친구가 이거 놔 부원장님 제 말 좀 들어주십시오 이거 못 놔 잘못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 좌식이 어디서 놔아!!!!!!!!!!!!

어부의 아들 (feat. 박완규) 김현철

어부의 아들 Feat. 박완규 작사. 작곡 김현철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싫은 날 (MR) Various Artists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그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다녀간

싫은 날 (MR) Various Artists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그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인형의 꿈 Various Artists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도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네모의 꿈 Various Artists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 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어떤이의 꿈 Various Artists

어떤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하얀 꿈 Various Artists

고개들어 바라봐요 저 아이들 눈동자엔 아름다운 사랑이 *저 하늘에 푸른 꿈과 이 땅위에 하얀 마음 고운 무지개를 타고 만난다면 **이 세상은 달라져요 우리 바라던 그대로 꿈이라던 모든것이 다시 우리의 품으로 *Repeat **Repeat *Repeat

작은 꿈 Various Artists

내 맘속에 작은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

남자의 꿈 Various Artists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집 잘보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편히 쉬고 ...

천년의 꿈 Various Artists

스무살이 되던해 그 역시 같은 (노비와 결혼을해) 아이가 태어나게 됐어 (세상을 가진듯한 가슴 벅찬 행복) 하지만 빛나는 아이 눈을 보며 느낀 굴욕 아이도 겪을 인생의 치욕 노비의 자식 역시 노비가 된다는 사실 변치 않을 이세상 뒤틀린 진실 (바뀌어진 세상이 오길) 이대로 잠이든 채 현실을 피할 수 있게 그는 기도했어 그가 원한 천년의 잠 천년의

청춘의 꿈 Various Artists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진달래가 방긋웃는 봄봄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요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웃는 봄봄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리리리~삐리리리~라라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2절)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