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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에게 Various Artists

어느 곳에 살더래도 부디 행복하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를 잊지 마세요 말없이 돌아서간 당신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같아 야윈 가슴 적셔도 당신이 떠난 길에 희미한 안개만이 바람에 흩어져 날릴 뿐입니다

어느 여인에게 김상진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

어느 여인에게 김상진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

어느 여인에게 조아애

1.비~이오는 어느날 밤 고~오향길 밤~함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이름 모~오오를 그~으 여인에~에에게 이~이 노래를 보~오내~에에리 그~으 어느~으하늘 밑~이잇에 살~알고 있는~은지 소~오식조차~아 알 길 없는 그~으리운 여인이~이여 ,,,,,,,,,2.

어느 여인에게 이창배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

어느 여인에게 권윤경

어느 여인에게 - 권윤경 비오는 어느 날밤 고향 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간주중 비오는 고향 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지

갈릴리 호숫가에서 Various Artists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셧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Various Artists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찬송 부르자 영광의 왕은 우리 주 이 날에 다시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부활하신 새벽에 그 충성스런 여인들 무덤을 찾아 나섰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세 여인에게 하는 말 주 이미 살아 나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뵙지 않고 믿는자 그 믿음 아름다와라 영원한 생명 얻으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활의

여인에게 최구희

외롭고 공허하던 나날들은 저편으로 사라져버리고 눈부시게 반짝이는 새로운 날들이 손짓하네 예전엔 느낄수 없었던 또 다른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하네 이 모든 것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고 부터 방황하던 내 마음엔 어느새 새 희망이 싹트네 퇴색된 낙엽 마냥 지내온 날들이여 안녕 흐르는 시간이 모든걸 빼앗는다 해도 마음은 영원하리

어느 여름이야기 Various Artists

*오늘낮에 우린 처음 만나 즐거웠네 햇빛속에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부서지는 파도 파란하늘 구름 위에 웃는 너의 모습 그려보며 즐거웠네 지금 나는 혼자 그대오길 기다리네 달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이 시간이 가고 이밤모두 지나도 나는 밤새 그댈 기다리고 있겠지 **처음만난 순간부터 타오르던 이내마음 이마음을 모두 다 너에게 주고싶네...

비 내리는 고향역 김연수

비오는 고향역에 서울길 밤차에서 둘이서 마주앉아 이야기 꽃 피우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낸다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 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기적소리 비 내리는 고향역 서울역 갈림길에 이별이 아쉬워서 두손을 마주잡고 말없이 걸었었던 잊지못할 그 여인에게 이 마음을 보낸다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소식 조차 알 수 없는 그리운

어느 여인에게..Q..(MR).. 김상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 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 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

어느여인에게 김상진

비오는 어느날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새운 이름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길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2.

님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든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임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듣는 사람마다 복음전하여 Various Artists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사람있는 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오는 사람들은 지체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우리행할 길은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듣는 사람 마다 복음 전하여 Various Artists

듣는 사람 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사람있는 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 나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 누구 나오라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우리 행할 길은 구주예수니 어느 누구 나오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비오는 어느 저녁 Various Artists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어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히 젖어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내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쓸쓸한 내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 (* 반 복 *) 쓸쓸한 내 마음 달래주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미소를 띄어봐도 가끔은 슬퍼져요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 수 없나요내 인생에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그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이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랑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그 나머지도 ...

우리가 어느 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 간 주 중 -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어느 민족 누구게나 Various Artists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편에 서는 일 진리 위해 억압 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사랑은 아무나 하나 Various Artists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이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고

(MR 반주곡) HappyDay (체리필터) Various Artists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먼사랑의추억 반주곡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찬송가 257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Various Artists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사람 있는 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어느누구나 주께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오는 사람들은 지체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우리행할 길은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언약하신대로 이룰 것이니 아무나 그 언약 받을 수 있네 받는 사람에게

고향무정 (문주란)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사랑은 눈물의 씨앗 Various Artists

(고향 무정)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사랑은 아무나하나 Various Artists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Various Artists

들라임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처럼 날 살아하진 못 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처럼 날 이해 못 해 주님은 내 모든 형편을 잘 아는 선한 목자되시니 이제 내가 영원토록 주님만 따르리라 나는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선한 목자 주님을 나는 영원히 찬양하리 내가 영원토록 사랑할 나의 선한 목자 주님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처럼 날 사랑하진

고향무정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우리가 어느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마도로스수기 Various Artists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청파를 헤친 이 몸이 사랑도 고향도 가지기가 싫다 들어라 그라스를 울지말고 들어라 내일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에다 뱃고동을 울릴 것이냐 인천항 돌아서 싱가폴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뱃길이 천 리 만 리라 우리는 바다의 날고 기는 용사 불어라 비 바람아 닥치어라 파도야

사랑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이야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대 보세요 (드라마 황진이) Various Artists

매일 그댈 생각합니다 지난 옛일 추억합니다 눈을 감고 부르면 곁에 있는 듯 그대 나를 웃게합니다 기억하고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시절 못다했던 우리사랑 그대보세요 그리운 꽃잎에 수놓으니 보세요 어느 고운 봄날 흩날리거든 그대못잊어 헤매어도는 내 맘인줄아세요 그대 기억하고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사랑 그대보세요 눈물로 하늘에 시를 쓰니

썸데이...그리고 Various Artists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고백(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Various Artists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날 다가온 Various Artists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어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406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Various Artists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 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께요 눈물을 보며는 내마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며는 내아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사랑하는 여인에게 엠투엠(M To M)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래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 번이 지날때까지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래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사랑하는 여인에게 엠투엠

[ 엠투엠 ː 사랑하는 여인에게 ]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래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사랑하는 여인에게 M To M

사랑하는 여인에게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래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

사랑하는 여인에게 엠투엠(M2M)

사랑하는 여인에게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래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사랑하는 여인에게 엠투엠 (M To M)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래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 번이 지날때까지

병원놀이 Various Artists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 아프고 열이나니 어떡할까요 어느 어느 병원에 가야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배 아프고 열이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병원 놀이 Various Artists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 아프고 열이나니 어떡할까요 어느 어느 병원에 가야될까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는 의사요 배 아프고 열이나면 빨리 오세요 여기는 소아과 병원입니다

흰눈 (이루) (MR 반주곡) Various Artists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네버엔딩 스토리 (부활) Various Artists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아직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