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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은 날 Unknown

맑고 밝은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맑고 밝은 나는 주를 위해 살리 맑고 밝은 내 생활 새로와지니 매일 주님 사랑따라 말씀대로 살리라

맑고 밝은 날 예수전도단

맑고 밝은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맑고 밝은 나는 주를 위해 살리 맑고 밝은 내 생활 새로와지니 매일 주님 사랑 따라 말씀대로 살리라 이른 아침에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이른 아침에 나는 주를 위해 살리 이른 아침에 내 생활 새로와지니 매일 주님 사랑 따라 말씀대로 살리라 어둠속에도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어둠속에도 나는 주를

맑고 밝은 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맑고 밝은날 나는 주이름 찬양하겠네 맑고 밝은 나는 주를위해 살리 맑고 밝은 내생활 새로워지리 내주님사랑따라말씀대로살리라 이른아침에 나는 주이름 찬양하겠네 이른아침에 나는 주를위해 살리 이른아침에 내생활 새로워지리 내주님사랑따라말씀대로살리라 어둠속에도 나는 주이름 찬양하겠네 어둠속에도 나는 주를 위해살리 어둠속에도

ハレ晴レユカイ(한국판) Unknown

-아가 반-복된 이런 내마음은 어떤 것이든지 삼켜 버리는 상상속에서 놀아보자!

리리카SOS(2) Unknown

리리카는 맑고 순수한 여자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의친구. 그래서 당신이 위험에 처하면 어디선가 달려와 구해주지. 사랑과 정의의(사랑과 정의의) 간호천사.

청춘들아 Unknown

1.맑고 푸른 하늘처럼 순결한 꿈을 안은 젊음이 넘쳐나는 피끓는 청춘들아 2.은혜로운 투쟁으로 꽃피우며 자라나는 새세대 폭풍인다 두려우냐 피끓는 청춘들아 3.선열들의 피로지킨 통일 조국 그 한길에 가슴모아 함께 가자 피끓는 청춘들아 후렴)우리의 마음 모두 합치여 통일된 새날을 열자 충성으로 가꾸어가자 어머니 우리 조국

Unknown 탁수 (Taksoo)

I know an unknown 정말 내가 유명했더라면 넌 어떻게 생각했을까 I know an unknown 취급했지 유령 아무렴 어때 이제 무시받는 것도 질렸어 그냥 Fuck U 생각하면 뭐해 싫어해도 괜찮아 뭐 어쩌라고 그냥 Fuck U 이제 낭비할 시간 없으니까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오 이런 역시 평화로울 틈이 하나 없고 밝은 조명은

바이오캅 윙고 Unknown

네 마음처럼 새파란 하늘을 사랑해 네게 전해주고 싶어 이젠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걸 잊지마 똑같은 하루하루 답답한 시간들은 어제로 끝난 거야 우리가 함께라면 지금 떠나는 게임같은 모험의 세계 네가 필요해 너와 함께라면 난 정말로 좋겠어 네 마음처럼 새파란 하늘을 사랑해 네게 전해주고 싶어 늘 맑고 깨끗한 세상을 아무런 문제도 없어

안데르센 동화 Unknown

야단맞고 구박받고 멸시 받지만 착하고 슬기롭게 이겨내며 밝은 내일 만드는 우리친구들 안데르센 동화는 밝은 햇빛 비치는 꿈의 나라 안데르센 동화는 밝은 햇빛 비치는 꿈의 나라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아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아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아 자상한 그대 모습에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아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아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아 자상한 그대 모습에

Unknown COOL(쿨)

. -------------------------------------------------- 따스한 햇살 가득한 / 아름다운 이 세상너머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 건 / 꿈을 안고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 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이 믿음 더욱 굳세라! Unknown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항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두운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 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 해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나데카 엔딩곡 Unknown

밝은 너의 미소 가슴 가득 채우고 푸르른 가슴 내 너의 미소가 스며드네~~ 희망으로 가득찬 세상 우리가 아름답게 만들어 온세상을 사랑으로 고옵게 물들이고 싶어~~~~ 무지개 다릴 놔요 우리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으로 푸르른 하늘에 구름을 띄어 봐요 우리마음속 영원히~~

육자배기 Unknown

연당호 밝은 달아래 채련허든 아이들아 십리장강 배를 띄고 물결이 곱다고 자랑을 말아라 그물에 잠든 용이 깨고 보며는 풍파일까 염려로구나 해

두돌비 Unknown

1.올라오너라 올라오너라 시내산 꼭대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모세는 올라갔네 이것들을 지키라고 주신 두돌비 내 마음속의 반석 되어서 지키어 나갑니다 2.힘차게 가자 힘차게 가자 가나안 약속의 땅 하나님의 인도 되어서 광야길 간 백성들 이것들을 지키라고 주신 두돌비 우리 갈 길 비추어 주는 밝은 등불입니다

우리는챔피언(엔딩) Unknown

따스한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이세상 넘어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건 꿈을 안고 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펼쳐 있어요 그대 느껴봐요 희망이란 이름에 풍선을 타고 맘껏 날아요 미래를 향해서 우리함께 손잡아요~

이제부터 영원까지 -드라마 LA 아리랑 Unknown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아기염소 Unknown

닝닝닝닝 닝리링링닝닝 닝닝닝닝닝닝닝닝~~ 파란하늘(닝닝닝닝) 파란하늘 꿈이(닝니리닝닝닝닝) 드리운 푸른 언덕에 (닝닝닝닝닝닝)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닝니리닝닝닝닝) 빗방울이 뚝뚝뚝뚝뚝 떨어지는 밤에는 잔뜩 찡그린얼 굴로(닝니리닝닝) 엄마찾아 음메(닝닝닝닝닝) 아빠찾아 음메(닝닝닝닝닝) 울상을 짓고서(닝닝닝니리닝닝) 해가반짝

나데카(나데시코) Unknown

포기할순 없어 하나된 우릴 위해 힘을내 혼자라고 느낄때 내곁에 있다는걸 기억해 두려움은 필요치 않아 자신을 사랑하는 것 만큼 세상을 사랑의 힘으로 감싸는것 찬란한 빛을 가슴에 가득 품고 하늘 높~~이 날아라 그 어떤 시련도 굴하지 않는 너를 좋아해 나데카 비추어라 희망의 빛을 품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랑의 푸르른 꿈을 다함께 이뤄가요

벗들이 있기에 Unknown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 아침에 가슴벅찬 통일에

주만바라볼찌라 Unknown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귀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242 -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거룩한 길 다니리)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242장 -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베레쉬트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242)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천년 여왕 Unknown

긴 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 뜨면 천년의 그 세월도 한 순간의 빛이라네 전설속에 살아온 영원한 여인 천년여왕 (천년여왕) 과거를 슬퍼말고 우주끝까지 우주끝까지 밝혀 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버드 호 비추어라 비추어라 천년여왕아 아아아아아아아 천년여왕 지나간 추억이야 저 하늘에 묻어두고 서글픈 내 모습에 밝은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 Unknown

좋은 걸로만 하루하루를 채우고 싶어 언젠가 나도 바쁘기만한 어른이 되겠지만 예쁜마음을 밝은 미소를 간직한채로 계속 계속 노래하고 싶어 영원히

내안에 나를 (Pop Version) Unknown

그대는 지금 여기있는 내 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내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 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이미 알았었나요

천둥소리 (Duet ver.) 햇살의 축복

드넓은 하늘 비를 뿌리며 천둥소리 울리네 감로수 비를 머금고 흔들리는 꽃과 풀 천리길을 달려 깊은 산 속 계곡까지 북소리처럼 대지를 흔드네 산천 흔드는 소리로 우리 맘을 깨워 큰 용기로 앞을 향해 나가게 해 비 갠 하늘 맑고 고와 저기 희망이 보이네 자신에게 지지말아 밝은 희망이 앞에 있어 천리길을 달려 깊은 산 속 계곡까지 북소리처럼 대지를 흔드네 산천 흔드는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밝은달 씨플리

맑고 밝은 하늘에 쓸쓸한 달 일그러진 물 위에 떠있는 달 open the moon open the moon 왠지 쓸쓸해 나는 이 밤이 맑고 밝은 물 위에 떠있는 집 마주치는 달과 Finally Ooh Yeah- 어느 어느새 잠자리에 들어 나무 한 그루에 perfectly It's perfect from 8 to 4 all for get sick ender pray

사철가 Unknown

한달 두달 석달 흘러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가을일세 가을오면 이산저산 단풍놀이 가세 유정한 친구벗네와 단풍놀이 가세 황화만경 고운물결 넘실넘실 파도치네 달 밝은 밤 목동들의 피리소리 구성지다 우리모두 다 같이 춤을 추세 4.

snow white BoA (보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Want you hold me tight and Never leave me side just looking to my eyes snow white come on 수정처럼 빛나는 새벽 속에 춤추는 눈 눈물 같은 기억의 흐트러진 조각을 조심스레 살며시 한장 한장 넘길 때면

성남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배움과 희망에 불타있는 언덕에 우뚝 솟은 횃불 아침 밝혔네 서로 돕고 끌어주며 힘차게 자라 우리 고장 이끌고 갈 향토의 건아 맑고 밝은 높은 이상 활짝 펼치세 성실하고 지혜로운 성남중학교 배움과 희망에 싹튼 동산에 용솟음친 큰 빛 어둠 밝혔네 바르거라 슬기로운 성남의 역군 배우고 가꿔가는 내일의 건아 맑고 밝은 높은 이상 활짝 펼치세 성실하고 지혜로운 성남중학교

굳바이 조영순

굳바이 - 조영순 굳바이 굳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 굳바이 굳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 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맑고 밝은 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가지마오 굳바이 굳나잇 그 인사는 정말 싫어 간주중 굳바이 굳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 굳바이 굳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 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맑고 밝은 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빛 (Light) 설리번 솔로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빛 (Light) 설리번 솔로 (MR)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Really want U(진정 당신을 원해) Unknown

너만을 위한 사랑을 이젠 알아 너만이 나의 전부였단 걸 이젠 알아 난 애써 웃어보며 너를 보내보려 오히려 밝은 표정 난 지어보지만 네가 내게 주고간 썬글래스 속으로 감춰진 눈물들이 흘러내리는데 아직 이별은 조금 서툰 나였기에 웃으며 보내준다고 많이 아프겠지만 눈물을 감추려 아무리 애써봐도 I really miss you 떠난 넌 아무 말이 없고 따뜻한 햇살마저

UNKNOWN DG F

I want to know about the star 뭔가 터질 듯한 여기저기서 축포가 터져 자극해 Time is keep go 로켓을 준비해야 해 Tic Tic Tok I don't have time As time goes by, the past passes by Tic Tic Tok countdown is underway 몰라서 대충 Unknown이라고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금자씨 김금자

금자씨 어디가세요 언제나 밝은 얼굴 다정한 이미지 오늘도 힘찬 그 모습 보고싶어요 부지런한 황금손 바쁘겠지만 오늘도 힘찬 그대 보고싶어요 굽이굽이 험난한 인생길에 고운 얼굴 잔 주름 늘어 가지만 금자씨 맑고 고운 인생 이야기 세월따라 아름답게 흘러갈거야 금자씨 어디가세요 언제나 밝은 얼굴 다정한 이미지 오늘도 힘찬 그 모습 보고싶어요 부지런한 황금손 바쁘겠지만

풍선 나라 (KBS '열려라 동요세상' '동요발전사' 위촉곡) Various Artists

1절 : 조그만 풍선을 하나사서 그 안을 드려다 보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마음속에 그려져요 나쁜 짓 하는 사람들도 그 나라에 가게되면 모두 착한 일만 하고 싶어질꺼에요 우리모두 함께가요 맑고 밝은 풍선나라 함께가요 풍선나라 하나 둘 셋 넷 풍선나라 2절 : 조그만 풍선을 하나사서 그 안을 드려다 보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마음속에

이슬 (Ten. 박승주) 김종철

맑은 이른 아침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있는 물방울 차분한 열정으로 냉철한 혜안으로 세상사에 초연하다 아침 잠을 깨우며 풀잎과 나뭇잎에 생기를 불어넣고는 낮이 되면 햇빛에게 가만이 자리를 내어준 후 표연히 사라져버리지 이슬은 이슬은 우리가 배워야 할 많은 것을 갖고 있어 언제나 맑고 고운 미소 띈 청아함

꼬마공주 유시 오프닝- 미소의천사 Unknown (Korea) - 한국

난 언제나 웃는 얼굴 난미소의 천사 슬픈얼굴 어두운 표정은 난 싫어 해맑은 미소속에 상큼한 니 모습 그게 나의 매력이야 나는 미소짓는 천사 물론 날개는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하늘을 나는 기분 진정 행복을 원한다면 아주 큰소리로 웃어요 환한 웃음하나로 이세상이 달라보여요 멋진 사랑을 원한다면 밝은 미소를지어봐요 밝은 미소하나로 이세상을 다바꿔봐요

결전의 날 Unknown

조국에 나의 피땀 바치기전에 조국을 말하지말자 투쟁의 날에 보람찬 젊음을 조국에 바치리라 조국을 위해 깃발을 든 동료에 대한 사랑을 안고 민족해방 투쟁전선에서 힘차게 싸우자 내 몸을 조국위해 바치며 내 삶을 보람있게 빛내면서 선배들이 간 영광의 길로 힘차게 나간다 우리의 일심 단결의 대오 그 대오 앞에서 한결같이 빛나는 우리들의 삶을 이어이어 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