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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당신곁으로 - 김정수 (MR 반주곡) Unknown

마음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른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

내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 간주중 ~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내마음 당신곁으로 (DJ처리 Remix ver.)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 간주중 ~

내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Various Artists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다시는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불티 - 전영록 (MR 반주곡) Unknown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는 없을까 헤어지기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마음 너무나 아쉬워 어~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내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아리아리 아라리요 - 김태곤 (MR 반주곡) Unknown

서산 언덕에 올라보니 하늘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다리는 님 소식올까 애타는 마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멀리 떠난 내님 넘던 저 고개 그 언제나 돌아오려나 보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흘러 이 그리는 맘 전해줄텐가 저하늘에 조각달도 내맘 아는듯 쓸쓸하게 한가득빛 뿌려주는데 외로운 이 밤 지샐길 없어 애타는 마음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동행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빙고 - 거북이 (MR 반주곡) Unknown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 - 김건모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 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 사랑했는데 모른척 버려 두지마 잊을수가 왜 나를 떠나가게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뿐인데 내가 그리울거야

그녈 위해 - 김동욱 (MR 반주곡) Unknown

it hurts me deep in my hearts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같은 남자라면 마음 이해해주겠죠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맘 I could say i love you.

당신의 마음 - 방주연 (MR 반주곡) Unknown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아 아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아 아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잘가요 - 정재욱 (MR 반주곡) Unknown

미안해 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 괜찮을께요 영혼 밖엔 팔것없는 못난 날 잘 비켜갔어요 그대 행복 내가 꼭 아니라도 지킨다면 그게 사랑일 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 잘가요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잊어도 돼요 나를

비행기 - 거북이 (MR 반주곡) Unknown

Yes Turtles, Forth album, New mind, New song 철없을 적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h, Let\'s go!

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바람바람바람 - 김범룡 (MR 반주곡) Unknown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횡하니 부네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 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지중해 - 박상민 (MR 반주곡) Unknown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모두를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삼백초 - 김상배 (MR 반주곡) Unknown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꿈에 - 조덕배 (MR 반주곡) Unknown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천국같은너 - 유해준 (MR 반주곡) Unknown

사는 동안 널 사랑했던 날들 인생에 가장 빛나는 기억 얼어붙은 가슴도 이제야 따스해 그 누구도 다 주지 못한 사랑 어떡해야 너 만은 줄 수 있나 내게 남은 사랑을 너에게로 사랑도 내가 원하면 있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엔 정말 죽도록 아파서 가는 사람 보내주며 울 때도 다시 채워 갈 사랑에 남아있는 기억마저 잊었었는데 너 없인 내가

사랑할수록 - 부활 (MR 반주곡) Unknown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것 같아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MR 반주곡) Unknown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가 - 김학래 (With 임철우) (MR 반주곡) Unknown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동백아가씨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비나리 - 심수봉 (MR 반주곡) Unknown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 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꺼요 예기치 못했된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약속 - 김범수 (MR 반주곡) Unknown

하~~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몰래한 사랑 - 김지애 (MR 반주곡) Unknown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SG워너비 (MR 반주곡) Unknown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별리(MR)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또다시 울지 않을래 맘속에 묻고 살래 나를 떠나버린 그

아파트 - 윤수일 (MR 반주곡) Unknown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갈무리 - 나훈아 (MR 반주곡) Unknown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수도차도 사랑하는 마음은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은 알아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잊어야지 오늘도 사랑갈무리. 이래선 안되는줄 알아 지나간 꿈인줄도 알아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

당신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 없이 기다리는 세월이 아직은...

애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해 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우리사랑 - 김승덕 (MR 반주곡) Unknown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미련 - 김건모 (MR 반주곡) Unknown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없는 너의...

사랑은 - 김세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 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이 ...

왜이래 - 거북이 (MR 반주곡) Unknown

가슴을 활짝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이래 난데 없이 왜이래 화만내면 무슨일이 잘되나 안된다면 내일해 화내지말고 내일해 지금 네게 필요한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해 대책없이 왜이래 참새가 황새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채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필요한...

당신의 의미 - 이자연 (MR 반주곡) Unknown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위하여 입은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당신 둘도 없는 내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시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바람이 되신이여 - 함현숙 (MR 반주곡) Unknown

떠돌다 가는 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무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 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 잔잔한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 잔잔한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죽어도 사랑해 - 거미 (MR 반주곡) Unknown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유리창엔 비 - 햇빛촌 (MR 반주곡) Unknown

낮부터 내린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애인이 있어요 - 이은미 (MR 반주곡) Unknown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면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내 눈에는 - 싸이 (MR 반주곡) Unknown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