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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는 길 어드메 쯤 Unknown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람아 그리운 가는 어디 메쯤 더러는 피고 있는 진달래 꽃있어 피맺힌 너의 넋을 만나도 보리

여옥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호수도 잠자는 밤 어드메 계시온지 그날의 손길을 가슴 속에 지니고 이 목숨 다 하도록 부르다 가오리다

여옥의 노래 송민도

1.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2.가까이 계시올 땐 그립기만 하던 님 떠나고 안 계시면 서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호수도 잠자누나 어드메 계시온지

함께걸어 좋은 길 Unknown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나랑

타박네야 Unknown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같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까 명태 싫다 가지 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렸길래

다홍치마 이미자

사창에 달이 떠서 잠 못 이루면 가슴에 파고드는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드메 어디 계실까 다홍치마 날개 삼아 가고 싶건만아 울어도 갈 없네 두견새 신세 먼데 절 종소리가 꿈을 깨우면 꿈따라 사라지는 정다운 얼굴 이제는 어느 곳 어찌 계실까 다홍치마 깃을 삼아 가고 싶건만 아 외쳐도 갈 없네 귀촉도 신세

너에게로 가는 길(유리구두ost임다) Unknown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 뿐이야 난 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 너를 두번 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아무 느낌없이 지내왔었던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신비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괜한 자존심에 투덜거리며 살았던 내가 바보였어 무관심 했었던 과거는 모두 용서해 하지만 이제는...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눈이 오는 그림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Unknown

어떻게 말을 할까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할까 하늘 끝까지라도 날 것 같은 이 기분 그대 만나러 가는 위에 소복한 흰눈이 마냥 좋아 눈 내리는 날이면 뒤뚱거리는 사람들 모습마다 너무 즐거워 언제나 이대로 이 가끔 넘어진다면 좋은 추억이겠지 어릴 적 기억 속에서처럼 뛰어 보고도 싶은걸 그댄 알까

나의 가는 길 Unknown Artist

나의 가는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레드 바론 Unknown

레드바론이 가는 , 두려움은 없다. 거센 바람을 가르는 기운 찬 두 주먹 나는 야,천하무적 용감히 싸우는 격투로봇 도망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불처럼 타오르는 가슴 천.지.를. 뒤흔든다. 고!레드바론,가자!레드바론 천하무적 레레레 레드바론

동지애의 노래 Unknown

가는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니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돌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 정성 피운 것이고 죽어도 잃지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혼자 가는 길 -드라마 사랑은 블루 Unknown

습관처럼 다가오는 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디로 누가 언제부터 방황했는지 묻어야 할 추억 진정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건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인생을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새처럼 자유롭게 거친 물살 헤치며 끝없이 도전하는 우리 고개숙인 너의 모습에 촛불 켜고 어둠을 밝혀 지금은 헤어져도 외로워 하지마 멀리서 지켜보는 내가

산 넘어 남촌에는 Unknown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3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배나무 꽃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재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었다 이어오는 가는 노래는 바람은 타고서 고이 들리네.

여옥의 노래 조영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은 자욱마다 넘치니 이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실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 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그 날의 손길은 가슴속에

나의 친구야 Unknown

뒤돌아 볼때마다 그리운 내친구들 어디로 갔나 1. 어두운 뒷골목을 헤메이고 있나 서슬푸른 고문대에 누었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그리운 그리운 내친구야 2. 쇠창살 부여잡고 눈물흘리고 있나 저하늘의 별이 되어 있나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그리운 그리운 내친구야

나의 친구야 Unknown

뒤돌아 볼때마다 그리운 내친구들 어디로 갔나 1. 어두운 뒷골목을 헤메이고 있나 서슬푸른 고문대에 누었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그리운 그리운 내친구야 2. 쇠창살 부여잡고 눈물흘리고 있나 저하늘의 별이 되어 있나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그리운 그리운 내친구야

보고픈 그사람 (Cover Ver.) 정윤승

지금 내 마음은 그리움에 젖어서 한없이 한없이 빗속을 걸어간다 바람마저 잠이 드는 고요한 거리에 지금은 나의 마음을 달래 주려나 아 그리운 사람 보고픈 그 사람 지금은 어드메 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지금 내 가슴은 사랑에 젖어서 끝없이 끝없이 밤길을 걸어간다 달빛마저 잠이 드는 쓸쓸한 거리에 외로운 나의 마음을 알아 주려나 아 꿈속에 사람 내 맘에 그 사람 지금은

god의길 Unknown

제목 god 가수 노래분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지오디-길 Unknown

♬ god - 4집 ♬ (계상)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사람끼리 김란영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 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현,영,준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2.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 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 가는 ..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 . .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Unknown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 있으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서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리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무리 이산천

그리운 날 Zige

오늘도 그리워 눈물 나는 날에는 저 멀리 따라 하염없이 걷는데 님 생각만으로 그리운 마음에 한참을 끝도 없는 길을 나는 걸었네 이 길의 끝에서 나의 님이 정말 계실까 그리운 마음에 언제나 나는 또 가네 님 따라 가는 어디서라도 난 기뻐요 그리운 날에는 그리워 하늘을 봐요 내 온 힘겨워 잠시 쉬고 나서는 돌아서 내 온 물끄러미 보는데 참으로 먼

심수봉 -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심수봉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미치게 보고싶은(더킹 투하츠 OST Part.1)(태연)(MR) Unknown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A` 어떡하나요 차가웠던 그대가 그래도 보고싶어요 B.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 C.

미치게 보고싶은 (더킹 투하츠 OST) (태연) (MR) Unknown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A 어떡하나요 차가웠던 그대가 그래도 보고싶어요 B.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 C.

미치게 보고싶은(더킹투하츠OST) (태연)(MR) Unknown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A\' 어떡하나요 차가웠던 그대가 그래도 보고싶어요 B.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 C.

☆끝이 없는 길☆ 박인희

♬박인희-끝이 없는 ♬ --------------------------------------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

그대에게 가는 길 차수경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람아 그때 그곳에 그대로 있으면 해 내 눈물 다해도 언제나 그 자릴 지켜줄 사람 고마운 내 사랑아 가득 스며든 눈물도 모르게 멀리 더 멀리 자꾸 가다가 문득 떠올라 뒤돌아 보면은 그대는 그곳에 언제나 서성이지 않으려 해도 흔들리지 않으려 애써도 그만큼 아팠고 그만큼 울었고 끝내 멈춰 버린 너를 사랑아

897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주와같이 길 가는것 unknown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꼴짜기라도 주가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옛날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려 갈때까지 주와같이 겉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그리운 사람끼리 민경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김희갑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운 사람끼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 지며 함께 가는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간주중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하늘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대 그리운 이민혁

고단했던 시간 지나고 일에 베인 상처를 닦고 무거워진 걸음을 참고 집으로 가는 아릿해지네 우 우우우 비가 오네 그대 어깨에 기대고 싶네 우 우우우 생각나네 나를 잡아준 작은 손 아련해지는 그 이름을 또 부르네 짙은 노을이 내 가슴 속에 깊게 번지네 뒷굽 닳은 구두를 신고 한적해진 철길을 지나 타는 목에 망설이다가 집으로 가는

남도의 비 Unknown

남도에 내리는 비 눈물되어 흐르고 가슴속에 부는 바람 미어지는 그리움이네 살아서 모진목숨 죽어서 그리운 님 오뉴월 땡볕에나 동짓달 눈 속에도 망월동 부는 바람 금남로에 내리는 비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 돌아가리라!

큐티하니(한국곡) Unknown

비바람을 불러봐요 허리케인 하니 하얀옷의 천사는 작은요정 하니 무지개요정 큐티하니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아빠의 미소 힘내세요 큐티 하니 포기하지 말아요 저하늘에 푸른 나래펴고 아름다운 내일위해 사랑의 빛으로 무지개 요정 큐티하니 하니 플래쉬~

너에게 가는 길 J-심포니

널 볼 수 있단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어 괜히 들뜬 마음으로 서성거리며 밤을 지새고 넌 여행에서 돌아와 꿈 꿔왔던 너에게로 가는 익숙했던 거리에 몰랐던 풍경들 저 멀리 그대가 보여 주윌 둘러 날 찾고 있는 그대 힘껏 널 불러 날 보게 된다면 한 걸음에 달려와 내 품에 안겨 줄텐데 그리운 만큼 널 보고 싶다 심장은 보채고

굿바이 투 로맨스 (메이퀸OST) (소냐/Sonya) (MR) Unknown

묻어요 죽도록 미워서 미울 때까지 이별이란 거 웃어도 아픈 것 그대라는 추억이 눈앞에 있는것 난 그래서 아픈데 웃나 봐 아픈데도 모르는 바보가 됐나 봐 멀리 있어도 내 몸 같은 사람 날 잊고 부디 행복해 사랑아 굿바이 투 로맨스 난 떠나갑니다 그대가 준 사랑을 추억을 다 버리고 굿바이 투 로맨스 가슴에 묻어요 죽도록 미워서 미울 때까지 그리운